국내산 품종 해들 수확
2021/09/10 09:03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성큼 다가선 가을 이천시 첫 벼베기

                   벼베기 (3).jpg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9일 일본품종으로부터 종자독립을 선포한 국내 첫 육성품종인 '해들’올해 첫 벼베기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11시 이천시 호법면 유산리 295-1 최인규씨 논에서 올해 이천 첫 벼베기를 시작으로 국내산 품종으로 추석 밥상 공략에 나선다.


최씨 농가에서 이날 수확한 벼는 국내산 품종 해들로, 3,008 m²규모다. 해들은 농촌진흥청과 이천시가 자체 개발한 우리 기후에 적합하면서도 밥맛 좋은 품종으로 우수한 밥맛과 외관, 품질, 내병충성 등을 인정받아 재배면적이 늘고 있다.


시는 우리 쌀 보급을 위해 2017년부터 고품질 임금님표 이천쌀 '해들(가을햇살에 잘 익은 햅쌀)' 생산시범단지를 조성하고 고유 브랜드로 출시, 밥맛이 중만생종 수준인 극상의 평가와 함께 재배 안전성까지 입증하며 일본의 조생종 고시히카리로부터 완전독립을 꿈꿔왔다.


                   벼베기 (4).jpg

 

이에 시는 올해 벼재배 계약면적(알찬미 포함) 6천920㏊ 중 해들을 796㏊(11.4%)까지 확대, 지난 4월 모내기를 마치고 5,253t 정도를 수확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추석 무렵이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엄태준 시장은 "임금님표 이천쌀 '해들'과 '알찬미'를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쌀로 성장시키겠다“며 “내년엔 이천쌀 계약재배면적 100%를 우리 품종으로 대체해 우리 쌀의 완전한 독립을 이끌어 나가고 고소득 쌀 농가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동순기자 투데이이천 편집이사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2000news@daum.net
todayicheon(todayicheon.com) - copyright ⓒ 투데이이천.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제호 :todayicheon(투데이이천) 설립일 : 2014년 5월 2일 
    등록일 : 2014년 5월 7일  등록번호 :경기 아50975  대표전화 : 031-633-9797  기사제보 :전화 031-633-9797  fax :031-633-3600
    대표이사 : 김동순  편집이사 : 이규상   
    사업자등록번호 : 126-30-53863
    주소 :경기도 이천시 구만리로 107-44(진리동) 
     
     
    투데이이천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