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행정예고내용_민선7기 홍보 및 시정광고.jpg

 
北韓은 開放을 해도, 開放을 안 해도 무너지게 되어있다.
2015/03/18 15:20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어제 서점에서 영국의 권위 있는 주간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를 사서 社說(사설)을 읽었다. 金 正日 사망 관련이었다. 제목의 副題(부제)부터가 간명하였다.“地上(지상) 최악의 나라의 정권 교체를 바라기만 해선 안 되고 계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첫 문장은 이러했다. <정의감이 있는 모든 사람들과 수많은 희생자들에게는 김정일이 제 命(명)대 로 살다가 自然死(자연사)했다는 게 정말 잘못 된 일이었다고 社說은 金正日의 惡行(악행)을 가차 없이 비판했다. 北 韓을 지옥으로 만들어놓고 자신은 ‘달콤한 人生(인생)’을
즐긴자라고 평했다. 자신은 꼬냑을 마시고, 초밥을 즐기고, 핵개발을 하고, 여객기를 폭파하고, 영화에 집착,남 한 감독을 납치한 독재자. 이코노미스트는 金正日에겐 北韓이 영화촬영 세 트장이었다고 표현했다.
 
이 무대에서 그는 神(신)을 연기했고, 인민들을 그를 숭배하는 役(역)을 맡도록 했다는 것이다. 金 正日은 자연사하는 데 성공했을 뿐 아니라 소 수 지배층을 보호하고, 뚱보 아들에게 이 무대세트를 인계하는 데도 성공했다는 것이다.
 
이코노미 스트 金正銀이 인수한 北韓의 딜레마에 대해 개 방을 해도, 개방을 안 해도 무너지게 되어 있다는 점’이라고 정리했다. 무 슨 짓을 하든지 결국은 무너지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Their dilemma is that whatever they do,North Korea will eventually collapse)는 문장이 마음에 들었다. 이게, 中國이 金正日에게 여러 번 개방에 따른 기적적인 성과를 보여주어도 변화를 모색할 수 없었던 이유 일 것이다.
 
이 주간지는 ‘개탄해야 할 진실’이 있는데, 그 것은 주변국들이 김정일 살인정권을 지탱해주었다는 점이라고 했다. 中 國 뿐 아니라 美國은 세계적인 위기의 재발을 막기 위해 한 국은 북한을 흡수할 때의 비용을 겁내어, 일본은 통일된 한국을 경계해 김정일 정권이 무너지지 않도록 움직였다고 했다. 이코노미스트의 社說(사설) 결론이 감동적이다.
 
김氏 정권은 영원히 버틸 순 없다. 어떻게 하면 정권을 교체할 것인가의 논의를 빨리 시작할수록 좋다. 이 지역의 안정을 위해서 뿐 아니라 北韓의 잊히고 짓밟힌 인민들을 위해 그러하다 왜 이런 社說(사설)을 한국의 대표적 언론에선 읽 을 수 없었을까? 이념과 도덕의 기준이 확립되지 않으면 時流(시류)에 편승하는 기회주의적 논설, 읽 어도 도무지 무얼 이야기하려고 하는지 알 수 없는 글을 쓴다.
 
김 정일 정권으로부터 큰 피해를 당한 적도 없는 英 國의 주간지가 이런 분노와 正義(정의)의 사설을 쓰는데 저 악당 손에 수백 만의 人命(인명)을 희생당한 한 국의 기자들은 왜 정의를 세우지 못할까? 노예는 제대로 화를 낼 줄 모르는 사람을 가리킨다.<이코노 미스트>는 韓國 기자들의 노예근성을 드러낸 셈이다.
 
<이코노미 스트>의 사설은 국민행동본부나 조갑제닷컴의 論調(논조)와 정확하게 일치한다.韓國에선 이런 글을 과격하다고 비판하는 이들이 보수층이나 식자층에서도 많은데 영국에선 常識(상식)이다. 이런 나라가 一流(일류)국가이다. 이코노미스트 사설과 같은 좋은 글은 건전한 도덕성과 이념과 분별력을 근거로 하여서만 쓸 수 있다. 중도로 위장한 기회주의적 정신구조를 가진 이들은 애매모호한 글을 쓴다.
[ 이규상기자 e2000news@daum.net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2000news@daum.net
     
    2015년 이렇게 일하겠습니다..jpg
     
     
                                                                       이천시가 2015년 이렇게 일하겠다는 계획을 발표 했다.
    1. 35만 계획도시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읍니다.
    2.일자리가 늘어나고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를 구축하겠읍니다.
    3.서민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시민행복도시 구현에 힘을 쏟겠읍니다.
    4.연간 1천만명이 찾는 최고의 관광도시를 조성하는데 역점을 두겠읍니다.
    5.안전한 지역사회 구현과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겠읍니다.
     
     
todayicheon(todayicheon.com) - copyright ⓒ 투데이이천.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제호 :todayicheon(투데이이천) 설립일 : 2014년 5월 2일 
    등록일 : 2014년 5월 7일  등록번호 :경기 아50975  대표전화 : 031-633-9797  기사제보 :전화 031-633-9797  fax :031-633-3600
    대표이사 : 김동순  편집이사 : 이규상   
    사업자등록번호 : 126-30-53863
    주소 :경기도 이천시 구만리로 107-44(진리동) 
     
     
    투데이이천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