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7(수)
  • 전체메뉴보기
 
작업중 쇠파이프 덥친 인부 구조.jpg
 
이천소방서는 부발읍 신하리 공장 내 곡물창고 탱크(깊이25m)에서 작업 중 철근이  작업자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11시 50분께 부발읍 신하리에 소재한 공장 내 곡물창고 탱크 안에서 작업 중 철근을 아래로 내리다가 떨어지면서 탱크 안에서 작업 중이던 작업자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해 119에 구조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 및 구조대들은 탱크 내 작업자를 안전하게 구조해 인근병원으로 이송했으며, 구조된 작업자는 경상으로 치료 중이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이천소방서 작업 중 쇠파이프가 덮쳐 구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