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최우수축제에 걸맞는 대한민국 대표 가을대동놀이 이천쌀문화축제 개막
2017/09/27 09: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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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이천쌀문화축제10월 1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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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오! 행복한 밥상~♪ 쌀맛나는 세상~♬’을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대한민국 쌀 생산의 중심지인 이천시 설봉공원 에서 개최된다. 

이천하면 떠오르는 단어 쌀! 이천은 우리나라 쌀 중심지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임금님표 이천쌀이 이미 국내 대표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정도로 이천쌀의 명성은 오래전부터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이 같은 이천쌀 명성을 기반으로 우리 쌀문화의 범세계적 확산을 위해 마련된 축제 한마당이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전통농경문화를 체험하고 마당극도 즐기며 추억의 사진을 관람하는 등 현시대의 아이들에게는 농경문화의 이질감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어른에게는 옛 추억의 향수를 자아내며 함께 어우러지게 만드는 놀이터라고 할 수 있는데, 가마솥밥이천명이천원, 600m무지개가래떡 만들기, 이천쌀밥명인전, 글로벌세계쌀요리경연, 거북놀이 공연·체험, 용줄다리기, 임금님 진상마차 행렬, 횃불행진, 가왕전 등 이천에서만 만끽하게 될 갖가지 행사가 매일 풍성하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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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쌀문화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무지개가래떡’!이다. 5일간 하루 딱 한번! 운영되는 이벤트로 쌀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축제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약 600m길이에 한 줄로 뽑히는 가래떡을 받아 끊이지 않게 지그재그 모양을 유지하며 탁자 위에 늘어놓는 ‘무지개가래떡만들기’는 언뜻 보면 쉬워 보이지만 한 가닥으로 이어진 가래떡을 끊이지 않게 하는 데에 많은 사람의 노력과 협동심이 필요하다. 서로 처음 보는 관광객들이 가래떡을 받고 넘기며 하나가 되는 모습이 가을의 풍성함에 걸 맞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밥솥에 쌀을 넣으면 밥이 절로 되는 요즘 세상에 보기 드문 광경 ‘이천쌀밥명인전’! 이천시에서 쌀밥을 가장 잘 짓는 명인을 뽑는 행사이다. 밥 짓는 기술, 밥 짓기 절차, 밥을 짓는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와 밥맛을 평가하는 등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가 진행된다. 1일 1명의 명인을 선발하고 축제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그 중에서도 최고의 명장을 선발하게 된다. 또한 명인전 선발 후에는 명인의 밥상을 맛볼 수 있는 시식회를 갖는다. 이후 최고명인에게는 ‘명인패’ 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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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2000명이천원’은 초대형 가마솥에서 2000명이 먹을 수 있는 이천쌀밥을 지어 이천원을 내고 비빔밥을 먹을 수 있는 행사이다. 대형 가마솥에 지어지는 이천 쌀밥은 그 모양만으로도 장관이다. 전통방식 그대로 장작으로 불을 때 지은 밥은 고슬고슬 윤기가 돌아, 보기만 해도 침이 넘어간다. 삽으로 퍼 담은 밥에 김치와 고추장을 넣고 먹기 좋게 비벼내면 어디에서도 살 수 없는 이천원짜리 만찬이 완성된다. 가격도 저렴한 ‘이천원’에 맛도 좋고 양도 푸짐해서 인기가 어마어마하다. 기다리는 줄이 마치 용줄과 같이 기니 직접 와서 그 뜨거운 열기를 만끽해보길 바란다. 

글로벌쌀문화체험’은 쌀을 주식으로 하는 다양한 국적의 쌀요리를 맛볼 수 있는 순서다. 글로벌 쌀문화 체험과 쌀쿠킹쇼를 외국인과 스타세프가 함께 진행하며, 로컬 식재료를 이용해 ‘건강밥상’을 차리게 된다. 축제기간 매일 진행하며 참가국은 콘테스트 시상 후 농경문화의 백미인 대동놀이에도 함께 참여 할 예정이다. 일상에서 경험하기 힘든외국인과의 즐거운 화합을 마음껏 즐겨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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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은 접어두고 이번 축제의 새롭고 즐거운 변!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 농촌풍경에 더욱 심취할 수 있도록 볏가리, 낟가리, 볏짚을 더욱 많이 축제장에 배치했고, 마당배치 및 명칭에 변화가 생겼다. 기존에 존재감이 다소 낮았던 대공연장이 공연마당으로 새로 도입됐고, 햅쌀장터는 동네장터로, 문화마당은 햅쌀마당으로 변경됐다.

공연마당은 기존 개막놀이만 진행한 것과 다르게 다양한 공연이 마련된다. 뮤직페스티벌, 국악공연, 통기타·섹소폰 공연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유명한 평택농악보존회 및 경기도립무용단의 아름다운 초청무대도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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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햅쌀장터에서 쌀 판매, 농산·가공품 판매가 모두 이루어 졌지만 이번 축제에서는 동네장터를 시민을 위한 농산·가공품 판매공간으로, 햅쌀마당은 각 읍면동 농협의 임금님표 이천쌀 홍보·판매 공간으로 분리 운영된다.
 
풍년마당의 이천쌀홍보관은 햅쌀마당으로 이동하게 되며 심신이 지친 현대인을 힐링시켜 드리고자 포춘쿠키처럼 햇반으로 힐링문구를 선사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니, 꼭 잠시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모내기, 탈곡, 짚풀공예 등을 농경문화 체험과 황금들녘의 가을분위기에 심취할 수 있도록 농경마당에 집중 도입했다. 놀이마당은 전통놀이로 스스로 놀이터와 겨루기놀이터 등 다채로운 체험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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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의 별미! 새롭게 도입된 연계행사 소개를 절대 빼놓을 수 없다. 야간 체류형 연계행사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미란다 온천지구의 구만리뜰에서 열린다. 불깡통을 연상케 하는 ‘논두렁 소원불‘로 화려한 야경을 제공할 예정이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횃불행진과 대동놀이는 복하천 제1수변공원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그리고 전국 이섭대천 가왕전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 밤 축제에 참여한 모두에게 하하! 호호! 웃음과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양한 먹거리와 훈훈한 시골풍경의 관고전통시장에서도 흥겨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야간 거리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니 놓치지 않도록 유의 바란다. 

사기막골 도예촌에서는 ‘라쿠소성’ 이벤트 및 통기타콘서트가 운영될 예정이다. 사기막골에 방문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라쿠소성을 만들고 난 뒤 축제장에 가서 마음껏 축제를 즐기고 사기막골로 돌아와 예쁘고 잘생긴 나의 라쿠소성을 찾아가면 되겠다. 

참고로 많은 관광객으로 인해 설봉공원 주차가 매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설봉공원 진입도로를 버스전용차로로 일부 운영하고 셔틀버스를 증차하고 노선을 확대 운영 할 예정이니 그간 느꼈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덜게 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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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쌀문화축제는 형식적인 틀을 벗어나 개막놀이로 축제의 개막을 알리고 풍물놀이와 추수감사제등 예술공연이 이어지고 특히 주요인사 소개는 딱딱한 연설이 아닌 전문 연기자가 재미있게 상황극을 통해 덕담을 하는 등 독특하고 흥미로워 관람객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려 즐기는 이천쌀문화축제는 해를 거듭 할수록 풍성한 먹거리, 다양한 체험행사 및 볼거리가 준비되고 있다.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에 개최되는 우리나라 최고의 대동놀이축제로서 올해도 그 위상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되니. 직접 축제장에 와서 보고, 느끼고, 즐기면서 행복한 밥상을 통해 슬로건처럼 살맛나는 세상을 느껴 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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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으로 이번 축제에서 새롭게 추가 된 구만리뜰 횃불행진 퍼레이드 및 임금님 진상마차 행렬 참가를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를 9월 22일까지 모집하니 많은 관심과 참가 바란다. 횃불행진은 기관단체 어디든 참가가 가능하고, 임금님 진상마차 행렬은 가족, 아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자원봉사시간 및 초등학생 한복 제공 등 혜택이 주어지니 한번쯤 신청해 직접 축제를 만들어 나가보면 좋겠다.

[ 이규상기자 투데이이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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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가 2015년 이렇게 일하겠다는 계획을 발표 했다.
    1. 35만 계획도시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읍니다.
    2.일자리가 늘어나고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를 구축하겠읍니다.
    3.서민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시민행복도시 구현에 힘을 쏟겠읍니다.
    4.연간 1천만명이 찾는 최고의 관광도시를 조성하는데 역점을 두겠읍니다.
    5.안전한 지역사회 구현과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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