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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우한 교민에게 성숙한 국민모습 보여준 이천 시민 자랑스러워
2020/02/13 11:3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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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교민을 사랑으로 받아준 장호원 읍민은 이천의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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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교민의 지역 분산을 시도하겠다는 정부 정책이 발표되자 주민들의 반발이 심해 우한교민들을 불안케 했으나 성숙한 이천시민은 그들의 안녕과 쾌유를 비는 푸랑카드까지 걸어놓고 우한교민들을 따듯하게 받아드려 정과 아름다음이 넘치는 이천시민의 참 모습을 보여주었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공포로 몰아넣은 코로나19(우한 발 코로나)의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중국 후베이 성 우한의 한국 교민들은 정부의 배려와 자국민보호 정책에 따라 3차에 걸쳐 정부가 전세기를 보내 1천여 명의 우한교민을 고국의 품에 않았다.

1차 우한교민이 천안의 국가 시설로 들어온다는 정부 발표가 나가자 천안시민들은 우한교민들을 확진자 취급을 하며 천안의 안주를 결사반대해 두 번째 지역으로 진천과 아산의 국가 시설로 격리하겠다는 발표가 나가자 그들도 결사반대를 외치며 트랙터까지 동원해 반대 했으나 같은 국민의 아픔을 나누자는 마음으로  받아드려 국가 시설에서 철저한 방역조치에 따라 크게 호전되어 오는 15일과 16일께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한 전원 퇴소할 방침이라고 질병 관리본부가 발표했다.

그 후 3차 전세기에 몸을 실은 우한 교민 140여명이 12일 이천의 국방어학원으로 들어온다는 발표가 나가자 지난 11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천시 리 통장단 협의회장들과 읍 면 동 새마을 협의의 회장 그리고 장호원 주민 50여명이 모여 우한교민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따듯한 동포애를 발휘할 것을 결의 했고 그들이 불안해하거나 불편하지 않도록 맞이하기 위해 빠른 쾌유와 편안하게 이천의 시설에서 지낼 수 있도록 푸랑카드까지 걸어 놓고 우한 교민들을 맞이했다.

현재 이들은 철저한 방역과 격리시설에서 안정을 찾아가고 있으며 주민들과 서로의 대화는 나눌수 없어도 이천시 장호원 주민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을 것이다.

같은 국민이면서 해외 나가 산다는 이유로 교민들이 불편하고 불안함을 금치 못하는 질병이 그들의 지역에서 발생해 고국의 안전시설로 잠시 거처를 옮기겠다는 우한교민들의 요구를 받아드려 정부가 3차에 걸쳐 전세기를 보내 1천여 명의 교민들을 안전한 고국의 품으로 돌아오게 했다.

무엇보다 정부의 신속한 자국민 보호와 국민들의 너그러움이 함께해 우리국민인 해외동포들의 안전이 보장된 첫 번째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앞으로도 우리정부는 자국민 보호정책에 최선을 다하겠지만 다시는 해외동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지역의 반대는 없었으면 한다.

2020년 초부터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코로나 19같은 것도 다시는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고 전 국민에게 따듯한 동포애를 보여준 이천 시민들의 아름다음과 특히 너그러움을 보여준 이천시 장호원주민들 의 따듯한 마음은 우한교민은 물론 이 사회에 귀감이 될 것이다.

[ 이규상기자 투데이이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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