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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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용 분리수거장.jpg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생활폐기물 배출장소 부재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총 4억1800만 원(국비 7천5백만원, 도비 4천4백만원, 기금 1억2천만원, 시비 1억7천9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33개소(재활용 분리수거장 27개소, 감시카메라 6개소)의 규모다. 


재활용 분리수거장 설치 요구 및 불법투기 신고 건수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시에서는 적극 예산을 확보해 추가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 현재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80개소, 불법투기 감시카메라 설치 92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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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재활용 분리수거장 및 불법투기 감시카메라 설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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