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정점으로 이천시 급부상
2015/12/29 10: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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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개통 중부고속도로 나들목 개통등 교통 관광 여건 개선
조시장의 시민과 소통소통 강화.jpg
 
 2016년 새해 특집
이천시가 올해를 정점으로 급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지금까진 각종규제에 묶여 저조하고 미미한 발전 상태 였으나 올해부턴 그발전에 문제가 되고 있었던 규제가 풀릴기미를 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올 상반기부터는 분당·서울을 잇는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운행되고,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는 2017년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작년 8월 25일 SK하이닉스 M14 공장의 증설로 지역 경제는 그 어느 때 보다 희망에 차 있다.
수도권규제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이런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공장증설을 통해 이천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중심에는 3선 조병돈 시장의 강한 리더십이 큰몫을 한것이다.
 
조시장이 초선 시장때 부터 35만 자족도시를 공약으로 3선까지 이어오면서 서서히 자족도시의 면면이 보이는 올해 조시장에게 새해 설계를 들어본다
 
우선 시민들에게 희망의 새해 인사 한 말씀을,
 
꿈과 희망을 품은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이천시에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큰 성원 덕분에 이천시 공직자 모두 열심히 일할 수 있었습니다. 올 한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2. 이천의 많은 변화와 성장이 기대되는데 도시정책의 방향은
 
새해에는 무엇보다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공간 조성에 힘쓸 계획입니다. 현재 본격적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마장지구는 올 하반기부터 택지를 분양하고, 중리지구는 실시계획 승인과 병행해 조속한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또한, 특전사 군부대 이전 인센티브 사업을 모두 마무리하고, 중부선 이천휴게소 하이패스 나들목 착공과 함께, 도자예술촌의 조기 입주를 위해서 건축허가 등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뿐만 아니라 전철 시대를 맞아 3개 전철 역사를 거점으로 빠르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체계로 개편할 것입니다. 또한 10년에 걸쳐 시 전역에 단계적으로 공급하는 도시가스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간 연계 도로망 사업도 마무리 할 것입니다.신둔 전철역사복선전철 신둔역사.jpg
 
 Q3. 최근 우리 사회의 일자리에 모아져 있는데  이천의 일자리 창출은
 
청년실업·조기명퇴 등 취업난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어려운 취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밀착형 기업애로 해소와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고용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입니다. .
 
또한 산업단지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개별입지 공장의 집적화를 유도하는 등, 기업유치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공공일자리 사업을 확대할 것입니다. 특히, 최근 규제해소를 통해 970억 원의 투자와 3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 동아제약의 경우와 같이 공장 증설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의 합리적 해결을 통해 기업투자 유치에 노력하고, 소규모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기업 입지여건도 마련해 나가면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특례보증등을 장려 할 것입니다.
 
Q4. 서민·노령·장애인 등에 대한 정책은 어떻게 추진되는지요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 강화와 민간자원과의 연계, 사례관리 확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면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가정·학교·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를 통한 자아실현 기회도 더 확대할 것입니다.
 
Q5. 사회 전반에 주5일 근무가 정착 되고있으며 문화·관광 평생교육 계획은
 
우리 이천시는 2010년 7월 20일 우리나라 최초로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의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됐습니다. 이를 계기로 시격(市格)과 도시브랜드 가치를 세계적 수준으로 격상시켰읍니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문화와 배움이 즐거운 도시를 만들어 가며 가족단위 관광 수요의 급증에 대비해 다양한 체험관광 아이템을 개발해 1천만 관광객 유치의 기틀을 확실히 다질 것입니다.
 
특히 30년을 맞는 이천도자기축제를 더 알차게 준비하고 이천도자기의 세계화에도 온 힘을 쏟을 것입니다.   
또한, 복하천·청미천 그리고 남한강을 연결하는 자전거 연계 도로망을 구축해 시민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 공간으로 활용하고, 예술’활성화 등을 통해 문화의 대중화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Q6. 최근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으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은
 
이천시는 2015년 10월 22일부터 각 기능별로 분산돼 있던 CCTV를 하나로 묶어 운영할 수 있는 CCTV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엔 모니터링 요원 12명과 경찰관 3명 등 총 15명이 24시간 교대 근무를 하면서 범죄예방과 교통안전 등 시민들의 안전과 관련된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방범용으로 설치된 CCTV는 물론이고 어린이보호구역, 공원, 쓰레기불법투기 단속용 CCTV와 각 마을에 설치된 CCTV를 하나의 통합시스템으로 묶어 365일 경찰과 합동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방범용 CCTV를 우범지역과 범죄 예방이 필요한 지역에 추가로 설치해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것입니다.
 이천시의 행복한 동행행복한 동행.jpg
 
Q7.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2016년은 이천시가 시로 승격된지 20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동안 이천시는 인구 35만의 계획도시 조성을 위해 열심히 달려 왔고, 이천시를 보다 격조 높은 선진 문화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는 것이 바로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의 취지입니다.
 
Q8.이천시가 각종사업에서 큰 성과를 거두어 많은 상을 받었는데
 
이천시는 작년에 이어 2015년에도 여러 기관·단체로부터 정말 다양한 상(賞)을 많이 받았습니다. 중앙부처와 경기도 등 상급기관은 물론이고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 수여받은 각종 상들이 무려 50개에 육박했습니다. 민선4기 4년 동안에는 총 97개의 상을 받았고, 이어 민선5기에는 총 130개의 상을 수상했고 민선6기 들어서는 2년이 채 안된 시점에서 83개의 상을 받았읍니다. 이천시의 다양한 행정 지표들이 객관적인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Q9. 이천시가 말(馬) 산업특구의 과정과 향후 추진방향은
 
지난해 6월 19일이었습니다. 우리 이천시가 용인·화성시와 함께 하나의 클러스터가 되어 제3호 말 산업 특구로 지정받는데 성공했고.. 즉 말을 기르고 생산하는 축산업 육성과 이를 바탕으로 승마 등 관광·체육 산업을 부흥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Q10. SK하이닉스의 증설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작년 8월 25일 SK하이닉스의 M14 공장이 준공됐습니다. 300mm 전용 반도체 공장으로서 축구장 7.5개 면적에 해당하는 크기죠. 반도체 단일 건물 기준으론 세계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이 M14 공장에는 총 15조원의 투자가 집행될 예정인데, 지역경제 활성화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M14 공장 준공식 자리에서 향후 31조원을 더 투자해 반도체 공장 2곳을 건설하겠다고 밝힌바 있구요. 그 중 한 곳을 우리 이천에 짓는다고 발표했고 지난 2013년 12월에 서울대 경제연구소에서는 M14에서 발생될 매출이 국민경제에 55조원의 생산유발과 21만 명의 고용창출을 가져 올 것으로 분석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이천 지역경제에는 5조1천억 원의 생산유발과 약 5만 9천명의 고용창출을 이끌 것으로 예상 하고 있읍니다.
 
Q11. 시장님께서는 시민과의 만남을 통해 소통을 넓히고 있는데 그성과는
 
시민들과 좀 더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 하던 중 찾은 것이 바로 ‘시민 소통의 날’이었습니다. 민선 6기 출범 후 지난해 8월부터 지금까지 매주 두 번씩 해 오고 있는데 시민들의 호응과 참여가 아주 높습니다. 시민들의 각종 의견과 민원 등 384건을 접수받아 316건을 해결했고, 36건은 추진 중에 있습니다. 법적불가 등 아주 불가피한 32건을 제외하곤 대부분 해결됐읍니다.조병돈시장의 방범활동방역활동.jpg
 
 Q12. 작년에는 이천시가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는데 그 이유는
 
작년 9월말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발표한 내용인데요. 우리 이천시가 경제활동친화성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평가는 전국 228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업유치지원’창업지원’공장설립지원 등 5개 분야 33개 세부지표를 조사해서 나온 성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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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3. 이천시의 고용률이 다른 곳보다 높은 이유는
 
무엇보다도 구인·구직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업은 생계와 직결되는 중요한 내용입니다. 일자리를 찾기 위해선 개인의 노력과 열정도 중요하지만, 단체장의 관심과 역할도 빼 놓을 수 없다고 봅니다.
 
지난해부터는 읍면동사무소에도 14명의 직업상담사를 전면에 배치했습니다. 이들은 청년, 여성, 중장년, 고령 등 계층별 구직자에 대한 맞춤형 구직상담 등을 통해 종합적으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결과 입니다. 8월말까지 일자리센터를 통해 약 2만 6천 명의 구직자가 구직등록을 했고, 이 가운데 1만 5천 명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이런 큰 성과에 힘입어 이천시 일자리센터는 경기도가 주최한 경기도내 시?군 일자리센터 평가에서 2013년 1위, 2014년 2위를 차지한바 있습니다.
 
Q14. 어려운 여건에도 기업 유치와 소규모산업단지 조성을 해오고 있는데 앞으로의 성과는
 
이천시는 각종 수도권 규제로 인해 대규모 산업단지나 중견기업의 유치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런 현실을 타개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소규모산업단지 조성이죠. 소위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읍니다.  특히 이천시는 하루에 오전 10시, 오후 4시 2번씩 실무종합심의위원회의 개최해 결정이 끝나면 대부분의 민원은 1주일 이내에 처리되고 있읍니다.
 
이런 노력 덕분에 지금까지 좋은 성과를 얻고 있습니다. 20개의 소규모산업단지 조성 계획 가운데 5곳은 조성이 끝났고, 5곳은 조성중이고 6곳이 조성을 준비하고 있죠. 이곳 10개의 산·단에는 이미 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인 기업이 48개이고, 고용 인원은 약 2천 2백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최근엔 이 산단 조성으로 765억 원의 투자유치를 하는데 성공 했읍니다.
 
특히 작년 11월에는 사음동 소재 동아제약(주)으로부터 970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 냈습니다. 이처럼 지난해에는 동아제약과 소규모 산단을 포함하여 9개 기업으로부터 총 1,735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읍니다.
 
Q15. 끝으로 이천의 지도를 확 바꾸어 놓을 이천의 전철 시대는 언제쯤 가능한지요?
 
분당·서울과 연결시킬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공사는 드디어 올 상반기쯤 개통될 예정입니다. 이 전철사업은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됐으며, 이천 구간에는 3개의 역사(驛舍)가 건설되고 있죠. 그 중 부발역은 부발-충주-문경까지 이어지는 중부내륙전철의 환승역이 될 예정이며, 중부내륙전철사업은 작년 11월 4일 이천-충주를 잇는 1단계사업의 착공식이 있었습니다. 이 공사는 오는 2019년에 개통되며, 충주-문경구간도 2021년쯤 완공될 전망입니다.
 
지난헤에 이어 올해도 많은 사업들이 더욱 순조롭게 진행 될 것이고 보면 올해는 이천시가 비상하는 그 첫해가 될것으로 보여지고 있어 35만의 자족도시가 눈앞으로 닦아오고 있다.
 
[ 이규상기자 e2000news@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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