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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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이 땅에 떨어진 채 회복되지 않고 있는 사회기현상이 많은 사람들을 아프게 하고 있다.
 
옛날엔 학생들이 스승에 그림자도 밟지 않고 돌아갔다는 말이 있었으나 요즈음 사회는 그 반대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교사가 학생을 때려 고막이 터지는가 하면 학생이 교사를 수업시간에 빗자루로 때리는 상황이 발생되는 웃지 못 할 사회상을 드러내놓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같은 폭행 장면을 한 학생이 동영상으로 찍어 학생들에게 유포하면서 이천을 발칵 뒤집어 놓았으며 j 고출신 선배들을 말할 수 없도록 불편하게 하고 있다며 선배들이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게되었 다고 말들 하고 있다.
 
이 학교 출신으론 국회의원과 시장을 배출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학교 였는데  이제는 치욕의 학교로 전락했다는 것이다. 이같이 불미스런 사건이 사회에 알려지게 된 것은 사건 발생 1주일이 지난 후에 학생이 받은 사건의 동영상을 방송국으로 보내면서 사회에 알려지게 된 것이며 이를 조사하기 위해 경기경찰청과 경기도교육육청이 조사에 나섰으나  교사가 학생들을 고발하지 않겠는 다는 자세를 보여 사실상 사건은 마무리가 된 것이나 다름없게 되었다.
 
만약 국회에 제출되어 있는 교권법이 통과 되었다면 교사와 관계없이 문제의 학생을 처벌할 수 있었지만 돈만 받고 놀고먹다시피 하는 국회의원들 덕분에 불량학생들은 큰 덕을 본 것이다.
 
피해 교사는 비록 기간제 교사였지만 그 교사는 훌륭한 면을 보여주고 있어 스승은 역시 스승 이였다는 말들을 하고 있다. 이번 사건에서 보여준 학부모의 한 면은 많은 학부모들을 슬프게 했는데 문제의 학교 교권위원회에 나타난 가해 학생의 부모가 교권위원들을 호통 치며 우리 아이는 선생을 보호했다고 큰소리를 첫는데 교권위원들이 가해 학생들을 내보낸 후 문제학생의 동영상을 보여주었는데 동영상은 본지 불가 2분 만에 자식을 그대로 둘 수 없다며 극단 표현을 했다는 것이다.
 
이에 다른 학부모들은 좀 더 자세히 자식의 행동을 확인한 후 대응 했어야지 그 자식에 그 보모라는 말들을 하고 있다. 비록 교권은 당에 떨어 졌지만 그래도 교사들의 훌륭한 면과 아직도 스승은 학생들을 사랑하고 있다는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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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은 아직도 학생을 사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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