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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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 호법면 새마을협의회는 25일 오전 8시부터 호법면 21개 마을에 방치되어 있던 폐비닐과 농약병을 수거하고, 각 집마다 버려진 헌옷을 모아 마을 환경을 재정비했다. 

이날 폐비닐, 빈농약병, 헌옷 모으기 행사는 자원 재활용의 생활과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각 마을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지도자 41명 전원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했다.

호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깨끗한 호법면을 만들기 위해 상하반기 각각 폐비닐, 빈농약병, 헌옷 수거 등을 열심히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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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면 폐비닐 수거 마을 환경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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