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시민행동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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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관고동 만남의 장 탐방
2019/10/02 13: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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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주류를 판매하는 아담하고 친절한 식당 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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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번화가를 조금 벗어난 주류 식사로 운영되고 있는 곳 남향은 40대 후반들의 고향 선후배 외지 인 등이 한데 어울리며 담소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와 주류를 음미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을 운영하는 대표는 나이가 지긋한 박연옥(64 여)씨이며 한곳에서 20년 이상을 운영하고 있는 반 토박이 이다. 경북 울진에서 이천으로 출가해 40년 이상을 성실하게 살아오고 있는 박 여인은 이곳을 찾아와 어울리는 사람들이 원하는 식사나 주류를 다른 곳 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며 기본 메뉴에 없어도 주문하면 친절하게 응대해 주고 있다.

그래서인지 어떤 사람들은 아예 먹을 것을 사들고 오기도 하는데 대표인 박 여인은 불만 없이 모든 음식을 만들어 준다.

무엇 보다 이곳은 4-50대들에겐 어머니 갖고 또는 누님 같아 응석어린 주문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고향 선후배들의 건강 알리기와 옛 추억을 회상하며 즐기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이곳 남향을 만남의 장이라고 부르며 즐거운 휴게소라고도 말하고 있다.

이천엔 많은 식당과 주류전문점이 있으나 나이가 지긋하고 온순하며 친절하게 사람들을 맞아주는 친근함에 많은 남녀들이 모여 드는 듯하다.

특히 여자들의 모임은 흔하지 않은 계모임인데 서로가 친근하게 20년 이상을 같이 살아온 사람들이여서 모임의 분위기 또한 아름답다.

특이한 것은 남향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특징이 있으며 4-50대에서 80대까지 남향을 찾아오는 이들로 다양하다. 이곳에 사람들이 모이면 서로가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담소하는 모습은 여느 식당에선 볼 수 없는 진 풍경일수 있다. 

마치 손님으로 모이는 것이 아니라 형제자매 친척 인 듯 한 분위기는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멋과 맛이라 할 수 있다. 한번 이곳을 다녀간 사람들은 나이 지긋한 할머니 같기도 하고 어머니 같은 품안인 듯 해 다시 찾는 곳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한곳에서 오랜 장사를 하고 있다 는 것도 장점일수 있으나 우선 착한 박 대표의 마음 씀이 찾아오는 이들을 편하게 해주는 듯하다. 앞으로도 주인인 박 대표가 건강해 오래오래 많은 사람들을 편하게 맞아주길 바란다.
[ 김동순기자 투데이이천 편집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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