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농협 함께 풍요로운 내일을 만들어 겁니다.
20200208_101421.jpg

 
6.25전쟁 UN군 전사자의 넋을 기리다
2020/06/26 09:48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국방어학원 6ㆍ25전쟁 참전국 외국군 수탁생 충혼탑 참배
국방어학원 외국군 수탁생 장호원 충혼탑 참배.png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하신 선배 전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우리가 이어가겠습니다.”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에서는 25일 6ㆍ25전쟁 70주년을 맞아 UN 참전국 외국군 수탁생들이 선배 전우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장호원에 있는 충혼탑을 참배했다.

국방어학원에는 올해 25개국 84명의 외국군 수탁생들이 한국의 군사교육을 이수하기에 앞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으며, 이날 충혼탑 참배에는 6ㆍ25전쟁 참전국인 태국, 필리핀, 터키, 에티오피아 등 4개국 17명의 외국군 수탁생들이 참가했다.
   ※ 합동군사대학교 육·해·공군대학에는 총 4개국 10명의 UN 참전국 장교들이 수학하고 있다.

6ㆍ25전쟁 당시 UN의 결의하에 한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전투부대 파견국 16개국과 의료지원 및 시설파견국 5개국 등 총 21개 국가가 195만여 명의 군인들을 파병했다. 특히 21개 국가 중 터키는 14,936명을, 태국은 6,326명을 포함해 군함 8척 및 수송기 1개 편대를, 필리핀은 7,420명을, 에티오피아는 3,518명을 파견해 위기에 처했던 한국을 구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번 충혼탑 참배에 참여한 태국의 나타윗 육군 대령은 “70년 전 6ㆍ25전쟁 당시 6천여 명의 태국 군인들을 포함해 16개 국가의 참전 선배님들의 피와 땀으로 대한민국을 지켜냈다. 지금 한국의 국방어학원에서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것도 참전 선배님들의 희생을 시작으로 우호적인 교류가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6·25전쟁을 잘 극복하고 경제 대국, 군사 강국을 이룩한 한국의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고 참전 선배님들의 회생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앞으로도 한국과 태국과의 군사관계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올해 국방어학원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84명의 외국군 수탁생들은 12월까지 한국어 과정을 이수하고, 내년에 국방대학교와 사관학교, 육·해·공군대학 등 전문군사교육 기관에서 교육받을 예정이다.
  
[ 김동순기자 투데이이천 편집이사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2000news@daum.net
todayicheon(todayicheon.com) - copyright ⓒ 투데이이천.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제호 :todayicheon(투데이이천) 설립일 : 2014년 5월 2일 
    등록일 : 2014년 5월 7일  등록번호 :경기 아50975  대표전화 : 031-633-9797  기사제보 :전화 031-633-9797  fax :031-633-3600
    대표이사 : 김동순  편집이사 : 이규상   
    사업자등록번호 : 126-30-53863
    주소 :경기도 이천시 구만리로 107-44(진리동) 
     
     
    투데이이천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