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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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세무서가 지난 3일부터 코로나19확산방지를 위해 2021년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센터 창구를 닫고 인터넷창구와 이를 실행할 수 없는 신고자들은 세무사들이 운영하는 곳에서 자문을 받아 신고토록 고지했으나 수많은 부가가치세 신고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세무서내 부가가치세 신고창구를 개설해 신고 자들의 편의를 도모할 것이라고 했다. 


물론 공식입장은 아니지만 세무서 민원안내를 담당한 사람이 세무서 민원창구를 찾는 이들에게 한 말이고 보면 공식 입장은 아니어도 사실에 의한 상당한 근거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부가가치세 신고자들에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천세무서 관내 부가가치세 대상자들은 수백 명을 넘는 많은 사람들이고 보면 세무서가 취한 조치는 환영할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많은 부가가치세신고 대상자들은 크게 환영하고 있다.

 

이천세무서의 2021년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마감일은 오는 25일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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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세무서 코로나19로 인해 부가가치세 창구 닻혀든 문 다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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