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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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이 세상을 온통 뒤집어 놓은후 주범격인 유병언씨가 변사체로 발견되자 세월호 사건은 김빠진 맥주맛이 되고 있다.
 
그러나 사건은 적나라하게 파헤처져야 하며 한점의 의혹도 남아서는 알될 것이다. 이제 검찰이 유병언씨의 도피를 도와준 인물들을 검거했고 그가족 또한 검거해 사건과 관계여부를 가려내고 있다.
 
 7월 25일 밤 경기도 용인 수지 모 오피스텔에서 검거된 유병언씨와 박수경씨가 새로운 화제의 인물로 등장했다. 이는 흐트러지지 않은 유대균씨의 호위무사 박수경씨 때문인듯 하다. 사진은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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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은 어디로 가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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