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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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체온측정.png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병원장 이문형)은 지방의료원 최초로 비대면 안면인식 체온측정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유행이 지역별, 의료기관에도 발생함에 따라 이천병원은 병원 내원객 및 직원, 장례식장 이용객들의 체온을 비대면으로 측정하여 2차 감염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설치 장소는 이천병원의 발열분류소, 현관로비, 장례식장등에 비대면(self) 안면인식 체온 측정실을 설치운영 중으로 자가 발열의심 및 발열체크 희망자는 언제든 실시간으로 안면 인식 체온 측정실을 이용할 수 있다.

그림 1) 발열분류소 체온측정실
2비대면 체온측정.png
 
정말일까? 0.2초만에 체온측정 가능?......,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비대면 의료서비스 강화에 나선 이천병원의 비대면 안면인식 체열측정실은 신속한 측정으로 의료진 및 내원객의 감염예방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그림 2) 현관로비 체온측정실
1비대면 체온측정.png
 
이문형 이천병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유행에 대비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와 의료인감염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적용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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