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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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남부권 청년을 위한 청년 정책 지원 대장정 시작
    김동순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소외 없는 청년도시 조성을 위해 남부권 청년정책 배달 서비스를 5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김경희 시장은 장호원읍 주민과의 대화에서 남부권 청년들의 정책 지원에 대한 목소리를 들었으며, 접근성의 한계로 청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정책 배달 서비스 ‘청정지대’를 시작하게 되었다. 도시의 균형발전 및 청년 정책 체감도 향상을 위해 마련된 청정지대(청년 정책 지원 대장정)는 5월 18일(토)에서 12월 31일(화)까지 주제별(▲청년e-room 프로그램 ▲취업 지원 프로그램 ▲청소년재단 프로그램)로 운영되며, 남부권에 거주 또는 활동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소외된 지역 없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며, “본 프로그램이 남부권에서 생활하는 청년들의 수요에 적합한 맞춤형 정책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사업은 청미청소년문화의집(장호원읍 서동대로 8965번길 57) 외 1개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청년아동과 청년정책팀(031-644-420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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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9
  • 하수도공기업 직원 대상 청렴교육 실시 및 청렴 실천 결의
    김동순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 상하수도사업소는 하수도공기업 소속 직원들의 청렴 인식개선 및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4월 1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청렴도 향상 교육”과 함께 “청렴 실천을 결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윤수성 전문강사를 초빙해 ‘반부패 청렴교육 및 청탁금지법의 이해’를 주제로 실시되었으며, ▲공직자로서 직무수행 과정에서 지켜야 할 윤리적 의무사항 ▲청탁금지법의 주요 이행사항에 대한 이해 및 숙지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에 이어 하수도공기업 소속 전직원은 “청렴한 이천시, I’m first” 배지를 제작·착용하여 ‘이천시의 청렴은 나부터 시작’이라는 청렴 마인드 함양과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천시(시장 김경희) 상하수도사업소는 앞으로도 업무추진 전반에서 청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청렴 교육 및 인식개선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윤리경영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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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9
  •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생활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
    김동순기자=올바른 분리배출은 소각 또는 매립되고 있는 많은 양의 자원이 재활용 될 수 있고 지구 환경을 살리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주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은 다음과 같다. ▲종량제 봉투에는 가연성 물질만 담아 배출(단, 이불류는 대형폐기물로 분류되며 대형폐기물 스티커 부착 후 배출) ▲페트병은 안에 든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스티커 제거 후 압착해 배출 ▲기타 플라스틱류는 다른 재질을 제거한 후 배출 ▲우유팩은 일반 종이와 구분해 배출 ▲비닐은 이물질을 깨끗이 씻고 말려 배출해야 한다. 배출방법을 지키지 않고 쓰레기를 배출해 적발될 경우 과태료 5~100만원이 부과되므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망한다. ※ 기타 분리배출 가이드 스티로폼 상자 · 상자에 붙어 있는 테이프와 택배 스티커를 제거한 후 날리지 않도록 하여 스티로폼 재활용품으로 배출 플라스틱 포장용기 ·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후 재활용품으로 배출 아이스팩 ·물로 된 아이스팩은 가위로 잘라 물은 하수구에 배출하고 케이스는 비닐류로 배출 · 고흡수성수지가 들어있는 젤 형태의 아이스팩은 자르지 않고 일반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배출 과일 포장재 · 재활용이 어려우므로 종량제 봉투로 배출 종이 상자 · 상자에 붙어있는 테이프와 택배 스티커를 제거한 후 접어서 다른 박스와 끈으로 묶은 후 종이로 배출 비닐 봉투 ·비닐봉투와 비닐류는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투명비닐봉투에 재활용품으로 배출 알류미늄 호일 · 사용한 알루미늄 호일 조각은 일반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배출 유리병 ·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구는 등 이물질을 제거하여 배출 · 깨진 유리제품은 불연성폐기물 마대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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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9
  • 이천시 공중화장실 안심벨 설치로 범죄예방 총력
    김동순기자=이천시는 공중화장실 안심벨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2023년까지 70개소의 안심벨을 설치 했으며 이어 2024년 상반기 87개소의 공중화장실에 안심벨을 설치 완료했다. 안심벨은 음성인식 기능을 갖추고 있어, ‘살려주세요’등의 특정단어를 외치거나 버튼을 누르면 사이렌 소리와 함께 외부에 설치된 경광등이 점멸되면서 112로 자동 연결된다. 안심벨 버튼 하나로 경찰서로 즉시 연결된다는 점에서 범죄를 저지르기 힘들다는 인식이 생겨 범죄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이천시의 공중화장실은 여성 등 범죄에 취약한 시민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공중화장실 안심벨 설치사업은 김경희 이천시장이 추진하는 여성·청소년 안전종합서비스로 안전하고 살기좋은 계획도시를 만들기 위한 공약사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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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9
  • 이천시 국공립 중리행복드림어린이집 개원식 개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으로 안전하게 아이키우기 좋은 보육도시 실현- 김동순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4월 18일 이천시 국공립 중리행복드림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중리행복드림어린이집은 이천시청 앞 공동주택 LH행복주택 아파트 관리동 어린이집으로, 이천시는 지난 2023년 5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4월 18일 이 날 개원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한 국공립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보육위원,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행사는 기념식 및 내부시설관람 등으로 진행했다. 이번 설립된 국공립 중리행복드림어린이집은 면적 473㎡ 규모와 정원 49명, 교직원 14명으로 개원을 했으며, 이천시 중리택지지구 내 첫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기념사에서 “앞으로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더욱 힘쓰는 동시에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해 보육교사와 아동, 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맞춤형 보육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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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9
  • 이천시 시민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실시
    김동순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4월부터 이천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대상 폭력예방교육은 4대 폭력(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성희롱) 예방을 비롯해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성범죄, 교제폭력 등에 대한 예방교육으로 시민들의 건전한 성(性) 가치관 함양과 폭력예방 및 방지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 교육대상은 관내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대학생, 군인, 기업 종사자 등 관내 시설 및 단체, 이천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성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정, 학교 밖 청소년 등을 전략집단으로 지원하고 있다. 전년도에도 총 157회, 7,597명에게 교육을 실시하여 폭력으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통해 이천시민의 성인지 감수성과 성평등 의식이 확산되기 바라며, 여성친화도시인 이천시가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은 이천가정·성상담소 홈페이지(2000gss.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이천가정·성상담소(☎031-638-7200)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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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9
  • 이천가정 성상담소 나라사랑보호작업장 업무협약체결
    김동순기자=이천가정·성상담소(소장:윤국재)는 4월 2일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인 나라사랑보호작업장(원장:김형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성폭력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장애인의 안전한 사회활동과 자립, 자활 능력을 증진할 수 있는 사회문화를 조성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두 기관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치료지원 △ 긴급사항 발생 시 상호 업무협력 △ 폭력예방을 위한 교육 △ 폭력 피해자의 자립과 자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애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천가정·성상담소와 나라사랑보호작업장은 가정폭력·성폭력이 개인과 가족공동체를 파괴하는 사회적 문제임을 인식하고 사회에서 소외된 장애인의 복지와 폭력을 예방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가정·성상담소는 이천시 분수대오거리 인근 서영빌딩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무료상담, 의료 및 법률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내 사회적 안전망 확대를 위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언제든지 전화(031-638-7200)를 통해 상담을 요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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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9
  • 학교법인 양정학원 정암장학회이 천양정여중 신입생 20명에게 장학금 수여
    -지역사회 인재 육성 위해 신입생 20명에게 장학금 총 900만 원 지급- 김동순기자=2003년 장학회 설립 이후 2023년까지 이천양정여중·고 및 지역사회 학생들에게 총 658,460,000원(연평균 약 3,300만 원) 지급 학교 및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학교법인 양정학원 정암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이 19일 이천양정여자중학교 다누리실에서 열렸다. 정암장학회 이사장 이교선, 이천양정여자중학교 교장 장남철,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안준모, 학부모회장 고영은, 장학생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학년도 제2기 이천양정여자중학교 신입생 정암장학금 수여식이 개최됐다. 전년도인 1기에 비해 올해 수여식에는 장학금 수여 학생의 수가 12명에서 20명으로, 장학금의 액수는 500만 원에서 900만 원으로 확대됐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은 ▲학습 능력 6명(300만 원) ▲문화·예술·체육활동 5명(250만 원) ▲리더십 우수 4명(200만 원) ▲인성 분야 4명(120만 원) ▲원거리 입학생 격려 1명(30만 원)이다. 이교선 정암장학회 이사장은 “이천교육의 발전과 여성 지도자 양성을 위해 장학회를 설립해 주신 양정학원 故 김동옥 목사님의 애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으며, 그 뜻을 이어받아 이천양정여자중·고등학교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남철 이천양정여중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자신을 빛나게, 타인을 존중하며, 공동체 발전에 참여하는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여성 지도자 육성을 위한 장학생으로 선정되었다는 자긍심을 갖고 멋지게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장학생 선발 및 장학생 기수별 멘토-멘티 연결을 통해 꾸준히 학생의 성장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정암장학회는 2003년 학교법인 양정학원 설립자인 故 김동옥 목사가 30억 원 상당의 장학기금을 기부해 출범했다. 현재까지 장학회 활동을 통해 적립된 기금으로 양정학원 학생과 지역사회 복지 대상 및 다양한 분야의 우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658,460,000원(연평균 약 3,300만 원)을 지급했으며, 장학사업과 연구 활동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목적 ⚫ 1지망 학생 증가와 우수 초등학생 유치를 통한 현 학급 규모 유지 ⚫ 이천양정여중과 이천양정여고의 상생 발전(매년 100여 명 학생이 양정여고로 진학) 현 실태 ⚫ 본교 학군인 이천남초와 이천초 여학생 졸업생 수가 현격히 줄고 있음 (올해 100여 명, 3학급 규모) ⚫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매년 9~10월 사립 여학교와 미션스쿨의 장점, 우수 교육활동 위주로 학교 홍보 및 학교 초청의 날 행사를 하고 있으나 원거리 학생과 우수 학생유치에 한계가 있음 해결방안 ⚫ 기본적으로 양정여중만의 경쟁력 있는 최고의 교육 브랜드를 구축하여야 함 ⚫ 기존 학교 홍보와 학교 초청의 날 행사 운영 시 아래 해당 분야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을 통한 지원 동기 부여 및 본교가 추구하는 학생 선발 장학금 지급(안) 구분 지급인원 금액 비고 학습능력우수 학생 장학금 6명 50만원 입학 후 첫 학업성취도 성적으로 심의 문화예술체육활동 우수학생 장학금 5명 50만원 문화예술체육활동 수상경력으로 심의 리더십 우수학생 장학금 4명 50만원 초등학교 학생회 임원 경력으로 심의 기독 활동 (인성분야) 우수학생 장학금 2명 30만원 출석교회 추천 학생 중 심의 3대 입학 장학금 2명 30만원 할머니-엄마-나 연속 양정여중 입학 원거리 입학생 격려 장학금 1명 30만원 입학생중 가장 원거리 학생 1명 선발 합계 20명 9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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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9
  • 자연에서 도자기가 피어나다 제38회 이천도자기축제
    김동순기자=2024년 제38회를 맞는 이천도자기축제는 명실상부 이천을 대표하는 축제이다. 이천시는 제38회 도자기축제를 이전과 달리 친환경·지역상생 통합축제로 기획하여 축제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이천시뿐만 아니라 이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로 만들고자 하였다. 이천 도자기 이야기 이천의 도자기 이야기는 청동기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역사를 따라 발전과 쇠퇴를 반복해왔다. 수도 서울 인근에서 전통 가마와 전통 요업방식을 이용하며 원료와 땔감이 풍부한 곳이 바로 경기도 이천이었다. 기존에 터를 잡고 있던 도예가와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도예가들로 성황을 이루기 시작했고, 1980년대에 이르러서는 지속적으로 가마가 설립되며 이천은 명실공히 우리나라 도자기의 주요 생산지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다. 근래에 와서도 이천 특산물로 도자기가 손꼽히고 있으며, 특히 신둔면 일대에는 삼백여개의 도자기 가마가 모여있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도예촌으로 알려져있다. 현재 이천 전역에 약 사백여개의 공방에서 청자를 비롯한 백자, 분청사기, 옹기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과 작품을 만들고 있다. 도자기를 만드는 데 필요한 흙, 땔나무를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이천의 외적인 여건은 물론이거니와, 도공들의 도자기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창작이라는 장인정신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천도자기축제의 시작과 현재 1987년부터 시작된 이천도자기축제는 국내외 사람들에게 이천 도자문화의 역사와 전통미의 우수성을 알리는 연례행사로 자리잡았고, 2001년에는 세계도자기엑스포를 개최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근래에는 단순히 도자기 판매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축제가 아니라, 도자기에 문화를 입혀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축제로 변화를 시도했고, 나아가‘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해외 교류도시와 각국 대사를 초청해 국제행사로서 격을 갖추었다. 자기를 넘어 친환경 지역상생 통합축제로 2024년, 이천시는 국내 최고의 규모와 역사를 자랑하는 도자기 축제를 다시 한번 진화시켰다.‘이천도자기축제’를 넘어 여러 행사와 통합·연계해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친환경·지역상생 축제’로 변모시킨 것이다. 이천 도자예술마을 축제장에서는 도자기축제뿐만 아니라 소규모 행사를 연계하여 통합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며, 축제장 내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을 대체 사용하고, 가정 내 플라스틱을 가져오면 도자기 구매 쿠폰으로 교환해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지역특산품과 함께 이천도자기 한정판을 판매하고, 대형돔을 설치하여 조용하고 독립된 전시공간을 조성하였다. 대형돔에서는 기획전, 명장전, 명장 소품 판매, 현대작가공모전, 해외교류전, 한국세라믹기술원전 등 기존에 없던 이색적인 전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러한 판매 및 전시는 시뿐만 아니라 도예인들의 참여를 확대해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통합축제로 한발짝 나아가게 했다. 먹거리는 축제장 내 부스는 물론, 관내 식당과 연계해 5% 할인을 제공하는 등 축제장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했다. 4월 26일 개막식에는 피아니스트 문재원, 소프라노 최정원, 테너 박회림의 성대한 클래식 공연과 드론 쇼, 명장과 도예고 학생들의 물레 시연, 유명 가수들의 화려한 축하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40여 팀의 버스킹 공연, 전통가마 소성작품 공개 경매, 다례 체험, 우관스님의 사찰음식 플레이팅, 화덕쌀빵 나눠주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38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 도예촌에서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12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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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9
  • 이천시 소화전 확대설치 사업 으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다
    김동순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세 번째 시민체감사업으로 “소방용수시설(소화전) 확대설치 사업”을 선정했다. 이천시는 2024년 시민들의 생활과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분야에 대해서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시민체감사업으로 첫 번째는 “수도계량기 보호틀 교체사업”으로 약 1억원(시비100%)을 투입해 우선적으로 인구 밀집도가 높은 동지역(창전동, 관고동 중리동)에 보행자의 낙상 사고 및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 등을 위한 교체사업이며, 두 번째는 “녹물 없는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으로 약 10억원(도비50%,시비50%)을 투입해 20년이 경과한 노후주택의 수도관 개량공사비를 30% ~ 90%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시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천시는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2024년 ~ 2026년(3개년) 동안 약 7억원(도비 50%, 시비 50%)을 투입해 109개소의 신규 소화전을 설치할 예정이다. 올해는 약 2억원을 투입해 26개소의 신규 소화전을 설치할 예정이며, 대상지는 이천소방서와 협의를 통해 인근에 소화전이 없거나, 좁은 도로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원활하지 않는 곳 등 화재취약지역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임을 밝혔다. 또한, 이천시는 자체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 주민과의 대화”의 건의사항을 수용해 인근 소화전 부재 및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마을에 화재 시 초기 진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호스릴이 포함된 비상소화장치함을 부발읍 산촌리마을에 2개소를 설치해 마을 주민 및 마을 내 문화제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작년 이천시에 발생한 화재 건수는 239건으로 약 4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되었으며, 주요 화재 사례는 2022년 마장면 공장화재, 2021년 마장면 쿠팡물류창고 화재로 당시 약 4,00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되었다. 해당 사업을 통해 대상물의 대형·밀집화 등 화재시 소화용수 증가에 맞춰 소화전을 확충하고, 가뭄·전염병(구제역, AI)·미세먼지 등 사회적 재난 상황 속에서 대체 수원 및 방역작업에 활용되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소화전은 재난상황에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수도 공급에도 사용되어 관로속에 이물질 등이 있을 경우 이토변으로써 역할을 수행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다만, 지난 2019년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마련되면서 소화전 인근 불법 주‧정차가 전면 금지됐지만, 여전히 소화전 인근 불법 주정차가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소화전 등 소방시설 5m 이내엔 주‧정차를 할 수 없다. 주‧정차 적발 시 승용차는 8만원, 승합자동차는 9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라며 “화재가 발생하는 만일의 상황을 위해 소화전 주변 주‧정차는 자제하고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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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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