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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에서 2023 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 개최
    LX그룹과 (사)한국여자야구연맹에서 주최·주관한 2023 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가 이천시에서 21일 성대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는 LX그룹(분사 전 LG그룹)에서 소외된 한국여자야구 종목의 육성을 위해 2012년부터 주최해 온 대회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10월 21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주말에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 및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올해에는 전국 41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열띤 경쟁을 할 예정이다. 한편, 김경희 이천시장은 “같은 여성으로서 여자 야구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이며, 이천쌀문화축제 및 이천인삼축제 기간을 맞아 선수들이 축구국가대표 공식 공급 쌀인 이천쌀도 맛보고 축제의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도 즐기며 이천시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LX배 여자야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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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5
  • 2023년 하반기 클린이천조성 우수마을 점검
    이천시가 깨끗한 도시 이천만들기 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3년 하반기 클린이천조성 우수마을 관련해 9~10월에 마을 주변 및 분리수거장 관리 점검을 실시했다. 읍·면·동에서 신청한 24개 마을을 대상으로 평가위원과 함께 현장평가를 실시했으며 종량제봉투를 파봉해 혼합배출 상태 점검 및 분리수거장 관리 적정 여부 등을 평가했다. 이에, 우수마을의 경우 음식물 종량제봉투 등을 포함해 종량제봉투 사용을 적극적으로 하고 분리배출에 철저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부적합한 마을에는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종량제봉투 혼합배출 금지 현수막을 게시해 홍보하고 있다. 자원순환과장(조경희)은 “매년 클린이천 우수마을조성을 평가 대상을 모집하고 있으며 2024년에도 많은 마을이 평가에 참여해 깨끗한 이천 만들기에 힘써주기를 바라며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더욱 더 개선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도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이천시가 될 수 있도록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우리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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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5

실시간 야구 기사

  • 이천시에서 2023 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 개최
    LX그룹과 (사)한국여자야구연맹에서 주최·주관한 2023 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가 이천시에서 21일 성대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는 LX그룹(분사 전 LG그룹)에서 소외된 한국여자야구 종목의 육성을 위해 2012년부터 주최해 온 대회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10월 21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주말에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 및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올해에는 전국 41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열띤 경쟁을 할 예정이다. 한편, 김경희 이천시장은 “같은 여성으로서 여자 야구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이며, 이천쌀문화축제 및 이천인삼축제 기간을 맞아 선수들이 축구국가대표 공식 공급 쌀인 이천쌀도 맛보고 축제의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도 즐기며 이천시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LX배 여자야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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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5
  • 2023년 하반기 클린이천조성 우수마을 점검
    이천시가 깨끗한 도시 이천만들기 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3년 하반기 클린이천조성 우수마을 관련해 9~10월에 마을 주변 및 분리수거장 관리 점검을 실시했다. 읍·면·동에서 신청한 24개 마을을 대상으로 평가위원과 함께 현장평가를 실시했으며 종량제봉투를 파봉해 혼합배출 상태 점검 및 분리수거장 관리 적정 여부 등을 평가했다. 이에, 우수마을의 경우 음식물 종량제봉투 등을 포함해 종량제봉투 사용을 적극적으로 하고 분리배출에 철저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부적합한 마을에는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종량제봉투 혼합배출 금지 현수막을 게시해 홍보하고 있다. 자원순환과장(조경희)은 “매년 클린이천 우수마을조성을 평가 대상을 모집하고 있으며 2024년에도 많은 마을이 평가에 참여해 깨끗한 이천 만들기에 힘써주기를 바라며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더욱 더 개선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도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이천시가 될 수 있도록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우리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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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5
  • 이천 모가중 경기도지사배(U-16)야구대회 준우승
    이천 모가중학교(교장 박창경) 학생으로 이루어진 모가BC(감독 김완수)는 7월 20일(목) 용인 남사야구장에서 열린 2023년 경기도지사배(U-16) 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준결승전에서 신흥중을 6-3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라온 모가BC는 전통의 강호 수원북중을 맞아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수 싸움을 벌였다. 2회까지 0-0으로 팽팽했던 경기는 모가BC가 3회초 1점을 얻으면서 모가BC쪽으로 기우는 듯했지만, 바로 4회에 수원북중이 1점을 얻어 1-1의 동점 상태가 되었고, 이런 팽팽한 접전은 7회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7회말 수원북중이 1점을 얻으면서 모가BC는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경기 후 모가BC 주장인 3학년 최치현 학생은 “우승을 못 해 무척 아쉽지만 그래도 매일 훈련하고 주말마다 연습경기를 한 결과가 좋게 나와서 기쁘다. 특히 그동안 성적이 안 좋아서 주장으로서 마음이 불편했는데, 이번에는 부모님과 후배들 볼 면목이 생겼다. 오늘 결과는 늘 지도해 주신 감독님과 코치님 그리고 모가중 선생님들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천 모가중 박창경 교장은 결승전을 직접 관람한 후“매일 수업 후 열심히 훈련한 결과가 좋아서 무척 기쁘고, 오늘 경기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더욱 성장하리라 생각한다. 그동안 모가BC를 위해 노력한 감독과 코치진 그리고 학부모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고, 경기도지사배 준우승을 모가중 교육공동체를 대표해 축하드린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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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1
  • 이천 모가중 경기도지사배(U-16)야구대회 준우승
    이천 모가중학교(교장 박창경) 학생으로 이루어진 모가BC(감독 김완수)는 7월 20일(목) 용인 남사야구장에서 열린 2023년 경기도지사배(U-16) 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준결승전에서 신흥중을 6-3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라온 모가BC는 전통의 강호 수원북중을 맞아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수 싸움을 벌였다. 2회까지 0-0으로 팽팽했던 경기는 모가BC가 3회초 1점을 얻으면서 모가BC쪽으로 기우는 듯했지만, 바로 4회에 수원북중이 1점을 얻어 1-1의 동점 상태가 되었고, 이런 팽팽한 접전은 7회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7회말 수원북중이 1점을 얻으면서 모가BC는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경기 후 모가BC 주장인 3학년 최치현 학생은 “우승을 못 해 무척 아쉽지만 그래도 매일 훈련하고 주말마다 연습경기를 한 결과가 좋게 나와서 기쁘다. 특히 그동안 성적이 안 좋아서 주장으로서 마음이 불편했는데, 이번에는 부모님과 후배들 볼 면목이 생겼다. 오늘 결과는 늘 지도해 주신 감독님과 코치님 그리고 모가중 선생님들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천 모가중 박창경 교장은 결승전을 직접 관람한 후“매일 수업 후 열심히 훈련한 결과가 좋아서 무척 기쁘고, 오늘 경기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더욱 성장하리라 생각한다. 그동안 모가BC를 위해 노력한 감독과 코치진 그리고 학부모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고, 경기도지사배 준우승을 모가중 교육공동체를 대표해 축하드린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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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1
  • 프로야구 개막전 삼성 vs KIA 하이라이트
    KIA가 개막전 승리에 실패했다. 그러나 톱타자 이용규는 3안타를 터트려 올시즌 활약 가능성을 밝게했다. 포수 김상훈은 2008 프로야구 개막 1호 홈런을 날렸다. KIA는 29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즌 개막전에서 접전을 벌였으나 중심타선의 침묵으로 3-4로 석패했다.이날 KIA는 6안타 6볼넷을 얻었다. 톱타자 이용규가 5타수3안타를 기록했고 2번타자 김원섭, 8번타자 김상훈, 9번타자 김종국이 각각 1안타씩 터트렸다. 아쉽게도 중심타선이 침묵한 개막전이었다.3번타자 장성호는 볼넷 3개를 고르며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팀 사상 최초로 개막전 루키 4번타자로 출전한 나지완은 희생타를 터트렸고 3타수 무안타로 물러났다. 5번타자 최희섭도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용규는 맹활약을 펼쳤다. 1회초 중전안타로 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다. 이어 5회에는 추격을 이끄는 중전안타, 9회 우측 2루타로 맹타를 휘둘렀다. 침묵을 지킨 중심타선이 아쉬울 뿐이었다. 하지만 지난 해 발목 부상으로 부진했던 이용규의 활발한 공격력은 기대감을 품게 만들어주었다. 아쉬운 역전패였다. 삼성 선발 배영수에게 끌려가던 KIA는 0-2로 뒤진 5회초 8번타자 김상훈이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트려 추격의 불을 댕겼다. 김상훈의 홈런은 프로야구 올 시즌 1호 홈런이었다. 이어진 공격에서 KIA는 1사후 이용규의 중전안타와 김원섭의 우익수 옆으로 빠지는 2루타로 2,3루 찬스를 잡았다. 장성호의 타석때 배영수의 짧은 폭투가 나왔고 3루주자 이용규가 잽싸게 홈을 파고들어 동점을 만들었다. 기세가 살아난 KIA는 나지완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역전에 성공했다.그러나 불펜이 등장하기도 전에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동점을 허용했다. 6회말 선발 호세 리마가 양준혁에게 우월 2루타를 맞은 뒤 1사후 크루즈에게 1,2루간을 빠지는 적시타를 맞고 동점을 내주고 강판했다. 리마는 정규리그 데뷔전에서 5⅓이닝 8안타 2볼넷 1탈삼진 3실점의 평범한 성적을 남겼다.KIA는 '돌아온 필승맨' 유동훈을 올려 불펜싸움을 벌였으나 뒷심에서 밀리고 말았다. 7회까지 잘 던지던 유동훈이 8회들어 신명철과 심정수에게 안타를 맞고 1사1,2루 위기를 내줬다. 크루즈를 잡기 위해 좌완 양현종이 나섰으나 그만 우전 적시타를 허용, 역전을 내주고 말았다.KIA는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삼성 마무리 오승환을 상대로 이용규의 우월 2루타 등을 앞세워 2사1,3루 찬스까지 잡았으나 장성호가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나면서 아쉬움을 곱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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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8
  • 롯데, 8월 경기일정 포스터 발행
    롯데자이언츠(代表理事 蔣炳守)는 8월 경기일정 포스터 600매를 발행했다. 8월 경기일정 포스터 모델은 문규현 선수가 선정되었으며 개인 프로필과 함께 홈경기 및 올스타전 일정, 입장요금 안내 등이 실려 있다. 포스터는 사직구장을 비롯해 부산지역 롯데리아, 세븐일레븐 각 매장 등으로 배포하며 이미지 파일은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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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8
  • 김광수 대행, "센스 있는 김동주, 1루 적응 수월할 것"
    "1루와 3루는 움직이는 동선이 다르니 당장 적응하기는 힘든 노릇이다". 김광수 두산 베어스 감독대행이 1루 병행을 시작한 '두목곰' 김동주(35)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김 감독대행은 7일 목동 넥센전을 앞두고 전날(6일) 김동주가 선발 라인업에서 결장한 데 대해 "발목이 안 좋았기 때문에 휴식을 취하게 했다"라고 밝혔다. 김동주는 7일 경기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올스타 휴식기를 마치고 김동주는 1루 수비 훈련을 병행 중이다. 1998년 전신 OB 입단 이후 3루를 주포지션으로 삼았던 김동주는 최근 1루수로서도 출장 기회를 노리고 있다. 주전 1루수인 최준석의 왼 무릎이 재수술을 결정했을 정도로 좋은 편이 아닌데다 타선의 파괴력 유지 여부도 고려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김동주의 1루수 병행책략이 나왔다. 현재까지 김동주의 1루 전향이 그리 성공적인 편은 아니다. 지난 5일 1루수로 선발 출장한 김동주는 5회 허도환의 번트 시 투수 김승회의 송구를 놓치며 결국 5회 대거 7실점 역전패 빌미를 제공하고 말았다. 그러나 아직 김 감독대행은 김동주에 대한 믿음을 놓지 않았다. 야구 센스가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다른 선수들보다 적응이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였다. "아무래도 1루수는 3루수와 동선이 반대되니 적응하기 어려운 면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김동주는 센스를 갖춘 선수다. 앞으로 꾸준히 훈련하면서 동선을 익힌다면 머지 않아 1루수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전지훈련서 김동주의 수비 특훈 시 펑고를 쳐주던 이는 바로 수석코치 시절 김 감독대행이었다. 김동주 또한 이틀에 한 번씩 벌어지는 수비 특훈서 투덜대면서도 꼬박꼬박 공을 받았다. 김 감독대행의 이야기에는 10년이 훨씬 넘게 함께 한 선수와 지도자 간의 믿음이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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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8
  • 넥센전 아쉬웠던 연장승부 1대2
    선발 김광삼이 6⅓이닝 동안 삼진 2개를 곁들여 6피안타 3사사구 1실점(1자책)으로 호투했으나 시즌 5승 달성을 다음 경기로 미루게 되었다. 1회초 이대형 볼넷을 골라 출루한뒤 투.포수의 동작에 집중하고 있는 이대형. 1회초 볼넷으로 출루한 이대형이 후속타자 이진영의 안타때 있는 힘을 다해 3루로 뛰고 있다. 1회초 무사 1,3루에서 정성훈의 땅볼때 3루주자 이대형이 득점하면서 선취점을 올렸다. 4회말 박종훈 감독이 넥센의 선발 김성태의 투구폼에 대해 어필을 하고 있다. 김성태는 심판으로 부터 주의를 받았다. 1대0으로 앞서던 5회말 1사상황, 2루주자 이숭용의 리드가 큰걸 김광삼이 간파, 견제구를 던져 아웃 시켰다. 5회말 2사후 넥센의 1루주자 김민성에게 투수 김광삼이 견제구를 던지자 몸을 날려 베이스에 손을 뻗고 있는 넥센 김민성. 6회말 1사후 넥센 유한준의 3루수 강습타구를 정성훈이 몸을 날려 잡은뒤 1루로 던져 아웃 시키는 멋진 수비를 펼쳤다. 김광삼이 정성훈에게 손가락을 가리키며 멋진 수비에 대한 격겨를 잊지않았다. 1대0으로 앞서던 7회말 1사 1,2루의 위기에서 호투하던 김광삼이 넥센의 강병식에게 적시타를 맞고 동점을 허용한뒤 아쉬운 표정으로 마운드를 내려 가고 있다. 김선규가 7회 위기에서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하고 내려 오며 박경수와 손을 맞대고 있다. 비록 끝내기 안타를 맞고 패전을 기록했지만 멋진 승부를 펼쳤던 심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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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8
  • 서재응 5승 호투, 이범호 2타점...KIA, 2위 수성
    KIA 타이거즈가 위태롭던 2위 자리를 지켰다. KIA는 7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서재응의 무실점 호투와 이범호의 2타점 2루타 등 8안타를 효과적으로 터트리며 6-1 완승을 거뒀다. 연패에서 탈출한 KIA는 시즌 57승(42패)째를 거두며 2위 자리를 그대로 수성했다. 자칫 이날 패할 경우 3위로 내려앉을 뻔 했다. 결국 이날 승리하면서 SK와의 경기차를 '2'까지 벌렸다. 기선은 KIA가 먼저 제압했다. KIA는 1사 후 안치홍과 김주형의 연속 안타로 만든 1,3루에서 상대 선발 이승호의 폭투가 나왔다. 이승호는 볼카운트 1-2에서 포수가 잡을 수 없을 정도로 어이없이 높은 볼을 던졌고 안치홍이 가볍게 홈을 밟아 선제점을 얻었다. 분위기를 잡은 KIA는 3회 추가점을 올렸다. 선두타자 이용규가 좌전안타로 출루한 후 폭투, 이종범의 희생번트로 1사 3루를 만들었다. 그러자 이범호가 우중간을 완전히 꿰뚫는 2타점 2루타로 3-0까지 점수를 벌렸다. 계속된 1사 2루에서는 안치홍의 좌전적시타까지 나오면서 4-0으로 승기를 잡았다. KIA는 8회 1사 만루에서 김주형의 우익수 희생플라이, 김상훈의 좌전적시타가 나오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그러나 3회 2타점 2루타로 팀 승리를 이끈 이범호는 안치홍의 좌전적시타 때 홈으로 뛰어들다 오른쪽 허벅지 뒤쪽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 박기남과 교체됐다. 근육통으로 보이는 가운데 또 다른 부상 이탈 우려를 낳고 있다. 선발 서재응은 5⅔이닝 동안 2피안타 2볼넷 4탈삼진으로 무실점, 시즌 5승(8패 2세이브)에 성공했다. 또 지난달 28일 광주 삼성전 이후 이어오던 연패를 끊어냈다. 총투구수는 80개였고 구속은 최고 141km까지 나왔다. 1회 1사후 박재상에게 우전안타를 맞았던 서재응은 6회 1사 후 김강민에게 좌전안타를 맞을 때까지 볼넷 2개만 내주는 쾌투를 펼쳐보였다. KIA 마운드는 서재응 이후 손영민이 나와 SK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는데 성공했다. 6회 1사후 서재응을 구원한 손영민은 9회말까지 3⅓회를 5피안타 3탈삼진 1실점으로 막고 세이브를 따냈다. 톱타자 이용규와 안치홍은 각각 2안타씩 날리며 타선을 이끌었다. 모처럼 타선의 응집력을 보여준 경기였다. KIA는 주간 성적 3승3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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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8
  • 이범호 부상이탈...2위를 수성하라
    KIA가 힘겨운 후반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반기를 1위로 통과했으나 첫 주는 2승4패로 부진했다. 이어 지난 주는 3승3패로 5할 승률을 맞추었다. 그러나 선두를 삼성에게 내주고 2위 수성을 노리는 형국이 됐다. 부상자가 또다시 나오면서 힘겨운 8월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주 4위 복귀를 노리는 LG, 그리고 선두 삼성과 6연전을 갖는다. 최소한 3승 이상을 거두어야 하는 위기상황이다. ▲3승3패, 부상이탈의 후유증주중 두산을 상대로 2승1패를 거두었다. 최희섭과 김상현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서도 백업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노장 이종범이 제몫을 해주었고 김희걸도 올해 첫 승을 따내면서 마운드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SK와의 주말 3연전에서는 고전을 했다. 2연패를 당해 승률 2리차이로 쫓겼지만 마지막 경기를 이겼다. 앞선 2경기에서 두 점 밖에 뽑지 못할 정도로 타선의 부진이 아쉬웠다. 그러나 선발 서재응이 7일 경기에 자원등판해 호투를 펼쳤다. 이범호도 2타점 2루타를 때려내 승리에 힘을 보탰다. 선수들 대부분이 지치고 아프지만 연일 강행군을 펼치면서도 근성있는 경기를 펼쳐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범호의 부상 LCK포 부재비록 7일 SK경기를 잡았으나 뼈아픈 내상을 입었다. 이범호가 주루플레이 도중 오른쪽 허벅지 근육통을 일으켜 도중 교체됐다. 정밀검진 결과 근육 두 곳이 파열됐다는 소견을 받았다. 앞으로 4주동안 치료를 해야 된다. 복귀는 9월 중순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김상현이 얼굴 함몰상을 입었고 최희섭도 엄지발가락 미세골절상으로 빠진 가운데 이어진 부상의 악몽이었다. 그동안 해결사로 제몫을 톡톡히 해낸 이범호의 공백은 클 수 밖에 없다. 이 가운데 최희섭이 가장 빨리 돌아오겠지만 마땅한 3번타자가 없다. 일단 나지완 안치홍이 중심타선에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 ▲최소 3승 이상을 거둬라이범호가 빠진 가운데 LG 삼성과 6연전을 갖는다. 2위 수성의 최대 고비를 만났다고 볼 수 있다. 일단 2군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최희섭의 1군 복귀 시점이 중요하다. 만일 이번주중 돌아온다면 어느 정도 숨통을 틔울 수 있다. 4번타자로 반드시 제몫을 해줘야 한다. 그러나 복귀가 불발에 그칠 경우 타선의 약화가 예상된다. 현재 마운드도 튼실하지는 않다. 로페즈이 복귀일정이 불투명한 가운데 윤석민(허리통증), 트레비스(허벅지 통증)의 등판여부가 중요하다. 두 투수는 컨디션에 따라 등판일정이 결정될 것이다. 무엇보다 당장 9일 LG와의 첫 경기에서 선발등판하는 김희걸을 비롯해 돌아온 양현종과 서재응의 분발이 필요하다. 아울러 불펜의 필승카드 손영민과 한기주를 효과적으로 투입하는 용병술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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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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