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드문 모심기로 온실가스는 줄이고 농가소득은 올리고
2022/05/10 11:00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드문모 모내기1.jpg


이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준)는 지난 5월 3일 부발면 죽당리 일원에서 벼 드문 모심기 재배 기술 확대 보급을 위한 시연행사를 가졌다. 

 

온실가스를 줄이는 벼 드문 모심기는 육묘상자에 파종량을 늘리고, 모내기할 때 간격을 드물게 심어 벼를 재배하는 기술로 모기르기와 운반에 드는 노동력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쓰러짐과 병해충도 감소시키는 장점이 있다. 


드문 모심기에 알맞은 파종량은 상자당 280g 정도이고, 모 기르는 기간은 15일 정도가 적당하다. 본답에 이앙할 때는 3.3㎡당 40주, 45주, 50주(5본 이하/주당)로 드물게 식재하고, 빈 포기가 없도록 모판 투입과 이앙기 조작에 주의해야 한다.


드문 모심기는 기존 재배보다 상자에 심는 종자 양이 많아 적절한 모기르기 관리로 건강한 묘(건전모)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동일 면적당 모 기르기 상자의 개수가 줄기 때문에 상자당 처리하는 살충·살균제를 기존 보다 많이 뿌려야 약효를 볼 수 있다.


또한 드문 모심기는 파종량이 많기 때문에 모 기르는 기간이 증가하면 상자의 상토만으로는 양분이 부족할 수 있다. 이 경우 1∼2그램의 요소비료를 물에 녹여 주면 모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임금님표 이천쌀의 품종을 해들과 알찬미로 대체하는 시기에 줄기가 단단하고 휘어지지 않는 알찬미의 특성상 통풍이 잘 되지 않으면 무름병이 생길 우려가 있는데, 드문 모심기 재배방법은 알찬미에 더 효과적인 재배기술이다.” 라고 말하며, 시범사업과 교육을 통해 이천쌀 재배농가에 확대․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동순기자 투데이이천 편집이사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2000news@daum.net
todayicheon(todayicheon.com) - copyright ⓒ 투데이이천.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제호 :todayicheon(투데이이천) 설립일 : 2014년 5월 2일 
    등록일 : 2014년 5월 7일  등록번호 :경기 아50975  대표전화 : 031-633-9797  기사제보 :전화 031-633-9797  fax :031-633-3600
    대표이사 : 김동순  편집이사 : 이규상   
    사업자등록번호 : 126-30-53863
    주소 :경기도 이천시 구만리로 107-44(진리동) 
     
     
    투데이이천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