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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교육지원청 이천 단짝 멘토링 결연식 개최 신규 교육행정 인력 적응 지원
    김동순기자=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진)이 신규 및 저연차 교육행정 인력의 조직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16일(목) 이섭대천홀에서 ‘이천-단짝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하고, 신규 및 저연차 지방공무원과 선배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천-단짝 멘토링’은 선·후배 공무원이 짝을 이루어 공직생활 적응을 돕고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신규 인력의 안정적인 조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프로그램 운영 취지와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서로 인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들은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멘티들의 업무 이해를 돕고 공직생활 전반에 대한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단짝 멘토링’은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되며, 정기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신규 공무원의 직무 역량 향상은 물론 조직 내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이 선배 공무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공무원들이 안정적으로 공직에 적응할 수 있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규 및 저경력 공무원의 성장을 지원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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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이천시 중리동 폐현수막 재활용 에코백 밑반찬 나눔 으로 탄소중립 실천
    김동순기자=이천시 중리동행정복지센터(동장 유혜란)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친환경 요소를 접목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리동 매월 2회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방수 에코백을 활용해 밑반찬을 전달함으로써, 자원 재활용과 탄소중립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해당 에코백은 내구성과 방수 기능을 갖춰 반복 사용이 가능하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밑반찬 조리와 배달에는 중리동 자원봉사단이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식사 지원과 함께 안부 확인 등 정서적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복지서비스에 환경적 가치를 더한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정근 중리동 자원봉사단장은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을 통해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중리동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와 환경을 함께 고려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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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이천시 서희도서관 인공지능(AI)과 인간의 지혜가 만나는 서희선생과 AI 만남 운영
    김동ㅇ순기자=이천시립서희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질문하는 힘’과 ‘판단하는 지혜’를 전하는 인문학 프로젝트 ‘서희선생과 AI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답을 제시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사람은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고려시대 외교전략가 서희선생을 통해 데이터 중심의 인공지능(AI)과 인간의 경험·통찰을 비교하며 시민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총 3개 파트로 구성된다. 먼저 ‘지혜의 문을 열다’에서는 김경일 교수와 장동선 박사의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AI)과 인간 사고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인간 vs AI 생각대결’ 전시와 북큐레이션 ‘서희의 서재’를 통해 이용자들이 직접 질문을 던지고 답을 비교해 보는 참여형 공간을 운영한다. 지혜를 탐험하다’에서는 청소년 토론 프로그램 ‘AI의 데이터 vs 청소년의 생각’을 비롯해 서희의 외교담판을 주제로 한 입체낭독극, 인공지능(AI) 매직쇼,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지혜를 나누다’에서는 인공지능(AI) 웹툰 공모전과 이익주 교수의 강연을 통해 프로그램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며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인간의 역할과 지혜를 다시 한번 되짚는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도서관을 단순한 정보 제공 공간이 아닌 ‘질문을 만들고 생각을 확장하는 공간’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연, 전시, 토론, 공연, 체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장기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인공지능(AI)이 정답을 제시하는 시대일수록 중요한 것은 질문하는 능력과 판단의 기준이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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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6-04-14
  • 이천시 모전동성당 지역 취약계층 위해 400만 원 성금 전달
    20가정에 각 20만 원씩 지원 따뜻한 나눔 실천 김동순기자=이천시 모전동성당은 지난 4월 1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신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40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이천시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대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모전동성당 이재훈 요한 보스코 신부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청 홍현주 과장은 “종교단체를 통한 기부와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로 이웃 간의 연대와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나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라며 따뜻한 기부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모전동성당은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봉사하는 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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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이천시 현남건설 취약계층 위해 행복한 동행 성품 기탁
    김동순기자=이천시 증포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완규)는 지난 9일, 이천시에 소재한 현남건설(대표 신옥남)이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행복한 동행’ 성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옥남 대표는 증포동 나누미봉사단 회원으로 활동하며, 매월 두 차례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찾아 반찬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라면과 계란 등 생필품 역시 봉사단의 밑반찬 나눔 활동과 함께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신 대표는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를 이어가고 계신 신옥남 대표님과 나누미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는 만큼,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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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복지
    2026-04-10
  • 벚꽃 아래 마음껏 그리는 자유 이천농업테마공원 자연그림마당 조성
    김동순기자=이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종춘, 이하 “공단”)은 지난 8일 이천농업테마공원 방문객 누구나 그림을 그리고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신규 체험 공간인 ‘자연그림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자연그림마당은 분필을 활용해 바닥이나 칠판 등에 그림을 그리며 창의력을 발휘하며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별도의 이용료 없이 무료로 개방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단은 자연그림마당을 통해 단순한 관람 중심의 공원을 넘어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표현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소통과 휴식이 가능한 체험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공원 내 벚꽃이 개화함에 따라 봄철 나들이 명소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연그림마당은 벚꽃과 어우러진 색다른 체험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공단 이사장은 “자연그림마당은 아이들에게는 창의적 놀이의 기회를, 가족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업테마공원은 계절별·테마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공원 홈페이지(https://farmpark.2000fmc.or.kr/)를 통해 프로그램 확인이 가능하다. 김동순기자=이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종춘, 이하 “공단”)은 지난 8일 이천농업테마공원 방문객 누구나 그림을 그리고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신규 체험 공간인 ‘자연그림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자연그림마당은 분필을 활용해 바닥이나 칠판 등에 그림을 그리며 창의력을 발휘하며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별도의 이용료 없이 무료로 개방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단은 자연그림마당을 통해 단순한 관람 중심의 공원을 넘어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표현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소통과 휴식이 가능한 체험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공원 내 벚꽃이 개화함에 따라 봄철 나들이 명소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연그림마당은 벚꽃과 어우러진 색다른 체험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공단 이사장은 “자연그림마당은 아이들에게는 창의적 놀이의 기회를, 가족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업테마공원은 계절별·테마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공원 홈페이지(https://farmpark.2000fmc.or.kr/)를 통해 프로그램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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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이천시 생산레벨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김동순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을 통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천시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은 노후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시설을 개선하고, 제조현장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공정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생산성 향상을 추구하는 사업으로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올해는 총 6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기업당 공정개선(개발) 총 소요비용의 70%, 최대 2,200만원까지 지원된다. 주요 지원내용은 △생산공정 분석 및 개선·개발 지원 △생산정보시스템 구축(ERP, POP, CAPP, PDM 등) △제조장비 및 제품의 파손 원인 진단 및 해결 지원 등이다. 신청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이천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갖춘 중소 제조기업이며, 오는 4월 13일(월)부터 5월 6일(수) 18시까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www.egbiz.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서류 심사, 현장 실사,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생산공정의 효율화 및 스마트화가 필수적”이라며, “현장의 비효율을 개선해 생산성과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기업경제과 기업지원팀 또는 사업위탁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동부거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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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이천시 육군 제7공병여단과 우기 대비 하천 재해예방사업 추진
    선제적 하천 정비로 재해 위험요인 차단 김동순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재해예방을 위해 육군 제7공병여단과 협력해 ‘2026년 상반기 관·군 협력 재해예방 준설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율면 월포리 330번지 일원에서 실시되며, 하천 내 퇴적토 등 재해 유발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집중호우 시 침수 및 범람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약 2,000㎥ 규모의 하상 준설을 통해 통수단면을 확보하고, 원활한 유수 흐름을 유도함으로써 하천의 치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에는 군 장병 25명과 덤프트럭, 굴삭기 등 장비가 투입되며, 시는 사전 작업을 통해 작업로 확보 및 집토 작업, 휴식 공간 조성 등을 완료해 현장 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관·군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추진되며, 군은 병력과 장비를 투입해 준설·운반 작업을 수행하고 시는 사전 기반 조성 등 필요한 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주요 구간에 신호수를 배치하는 등 협업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관·군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재해 취약 구간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우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우기 대비 선제적 정비를 통해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군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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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이천시 중리동 중리복지마당 추진 복지공동체 여기는 중리동입니다
    김동순기자=이천시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정락)는 약화된 지역공동체 회복과 고령화 시대 대응을 위해 경로당 중심 통합복지사업인 ‘중리복지마당’을 본격 추진했다. 지난 4월 7일 단월2통 경로당에서 50여 명의 어르신과 20여 명의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사업을 성황리에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사회 변화와 1인 세대 증가, 저출산·고령화로 약화된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공동체 복지 회복과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 및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추진된 2026년 중리동 마을복지사업이다. 특히 ‘중리복지마당’은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관련 전문기관과 협력해 추진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경로당을 거점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합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경로당 내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 ▲어르신 점심 나눔 행사 ▲복지정보 제공 및 1인 세대 대상 가정방문, 안전용품 지원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어르신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였으며, 식사 나눔과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돌봄과 공동체 유대 강화에도 기여했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이 독거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미끄럼 방지 패드 설치 등 생활 안전 지원을 실시하고, 건강 상태 및 주거환경을 점검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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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이천시 어린이도서관 취학 전 1000권 읽기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114번째 완독자 탄생 김동순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 어린이도서관이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세천책)’ 사업에서 114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이번 완독자인 심재희 어린이는 꾸준한 독서 습관과 가족의 응원 속에서 값진 결실을 맺었다. 도서관은 이를 기념해 인증서와 메달을 전달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축하의 시간을 마련했다. 심재희 어린이의 부모님은 “처음 세천책을 시작할 때만 해도 아이가 한글 읽기를 어려워했고, 스스로 책을 찾아 읽는 모습도 많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 책을 꺼내 읽는 시간이 늘고, 글밥이 많은 책도 느리지만 또박또박 읽는 모습에 큰 변화를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재미있던 책은 엄마, 아빠에게 다시 읽어달라고 하며 세천책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아이 스스로 책에 관심을 갖고 즐겁게 읽게 된 데에는 세천책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한다.”며 “이천의 더 많은 어린이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같은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완독하는 어린이도서관의 대표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이다. 2020~2022년생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세천책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아이가 스스로 책을 찾고 즐기는 습관을 기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독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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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6-04-08

스포츠 검색결과

  • 호법면 제4회 민 관 기업 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70여 명 참가 스포츠를 통한 지역 사회 결속 강화 및 상생 발전의 계기 다져 김동순기자=이천시 호법면 체육회(회장 채광석)는 지난 30일 더크로스비 G.C에서 지역 사회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제4회 호법면 민·관·기업 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호법면 체육회 주관으로 호법면민, 관공서, 지역 기업인 등 70여 명이 참여해 민·관·기업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이루었다. 또한 각계각층이 모여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서 지역 사회의 결속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회는 3개의 코스에서 18팀이 출전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동시에,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축사에서 “오늘 대회가 민·관·기업이 스포츠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채광석 호법면 체육회장은 폐회식 인사에서 “바쁜 일상에서도 대회에 참가하여 한뜻으로 즐겨주신 민·관·기업 참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호법면 체육회는 지역민과 기업, 기관이 함께하는 체육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4-01
  •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일 단 빌려 운동 소도구 대여사업 운영
    김동순기자=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남부권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 소도구를 빌려주는 ‘일!(상변화) 단!(순하게 시작!) 빌려!’ 사업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신체활동 실천율이 낮은 남부권(67.3%, 이천시 평균 74.6%) 주민을 대상으로 농번기 바쁜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해 운동 소도구를 무료로 대여함으로써 운동기구 구입 부담을 줄이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작됐다. 대여 가능한 운동 소도구는 8종(요가매트, 탄성밴드, 폼롤러, 스텝박스, 케틀벨, 써클링, 패드민턴, 멀티업 푸시업 보드)으로 이 중 최대 4종의 운동 기구를 선택해 대여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1개월로 대기자가 없는 경우 1개월 연장이 가능하다. 신청은 방문 신청 및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후 대여 확정 안내를 받은 뒤 지정일에 센터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운동을 하고 싶어도 시간이나 비용 부담으로 시작하지 못하는 주민들이 많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시작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3-30
  • 이천시 중리지구 다목적실내체육관 착공식 개최
    누구나 함께 뛰는 생활체육 공간 시민 일상에 활력 더한다 김동순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0일 중리동 502번지 중리근린공원 일원에서 ‘중리지구 다목적실내체육관 건립 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도의원, 이천시의회 시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중리지구 다목적실내체육관은 총사업비 130억 원(국비 30억 원 포함)을 투입해 부지 4,000㎡에 연면적 약 2,530㎡,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시설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해당 시설이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시내권 일대의 체육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 중리택지지구는 최근 주거환경 변화와 함께 인구 유입이 활발한 지역”이라며 “이번 실내체육관이 올해 말 준공 예정인 여성비전센터와 함께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과 활력을 이끄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 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천시는 오는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조속히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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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중리동 폐현수막 재활용 에코백 밑반찬 나눔 으로 탄소중립 실천
    김동순기자=이천시 중리동행정복지센터(동장 유혜란)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친환경 요소를 접목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리동 매월 2회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방수 에코백을 활용해 밑반찬을 전달함으로써, 자원 재활용과 탄소중립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해당 에코백은 내구성과 방수 기능을 갖춰 반복 사용이 가능하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밑반찬 조리와 배달에는 중리동 자원봉사단이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식사 지원과 함께 안부 확인 등 정서적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복지서비스에 환경적 가치를 더한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정근 중리동 자원봉사단장은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을 통해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중리동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와 환경을 함께 고려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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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이천시 서희도서관 인공지능(AI)과 인간의 지혜가 만나는 서희선생과 AI 만남 운영
    김동ㅇ순기자=이천시립서희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질문하는 힘’과 ‘판단하는 지혜’를 전하는 인문학 프로젝트 ‘서희선생과 AI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답을 제시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사람은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고려시대 외교전략가 서희선생을 통해 데이터 중심의 인공지능(AI)과 인간의 경험·통찰을 비교하며 시민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총 3개 파트로 구성된다. 먼저 ‘지혜의 문을 열다’에서는 김경일 교수와 장동선 박사의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AI)과 인간 사고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인간 vs AI 생각대결’ 전시와 북큐레이션 ‘서희의 서재’를 통해 이용자들이 직접 질문을 던지고 답을 비교해 보는 참여형 공간을 운영한다. 지혜를 탐험하다’에서는 청소년 토론 프로그램 ‘AI의 데이터 vs 청소년의 생각’을 비롯해 서희의 외교담판을 주제로 한 입체낭독극, 인공지능(AI) 매직쇼,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지혜를 나누다’에서는 인공지능(AI) 웹툰 공모전과 이익주 교수의 강연을 통해 프로그램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며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인간의 역할과 지혜를 다시 한번 되짚는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도서관을 단순한 정보 제공 공간이 아닌 ‘질문을 만들고 생각을 확장하는 공간’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연, 전시, 토론, 공연, 체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장기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인공지능(AI)이 정답을 제시하는 시대일수록 중요한 것은 질문하는 능력과 판단의 기준이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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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이천시 모전동성당 지역 취약계층 위해 400만 원 성금 전달
    20가정에 각 20만 원씩 지원 따뜻한 나눔 실천 김동순기자=이천시 모전동성당은 지난 4월 1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신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40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이천시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대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모전동성당 이재훈 요한 보스코 신부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청 홍현주 과장은 “종교단체를 통한 기부와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로 이웃 간의 연대와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나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라며 따뜻한 기부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모전동성당은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봉사하는 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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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벚꽃 아래 마음껏 그리는 자유 이천농업테마공원 자연그림마당 조성
    김동순기자=이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종춘, 이하 “공단”)은 지난 8일 이천농업테마공원 방문객 누구나 그림을 그리고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신규 체험 공간인 ‘자연그림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자연그림마당은 분필을 활용해 바닥이나 칠판 등에 그림을 그리며 창의력을 발휘하며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별도의 이용료 없이 무료로 개방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단은 자연그림마당을 통해 단순한 관람 중심의 공원을 넘어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표현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소통과 휴식이 가능한 체험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공원 내 벚꽃이 개화함에 따라 봄철 나들이 명소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연그림마당은 벚꽃과 어우러진 색다른 체험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공단 이사장은 “자연그림마당은 아이들에게는 창의적 놀이의 기회를, 가족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업테마공원은 계절별·테마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공원 홈페이지(https://farmpark.2000fmc.or.kr/)를 통해 프로그램 확인이 가능하다. 김동순기자=이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종춘, 이하 “공단”)은 지난 8일 이천농업테마공원 방문객 누구나 그림을 그리고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신규 체험 공간인 ‘자연그림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자연그림마당은 분필을 활용해 바닥이나 칠판 등에 그림을 그리며 창의력을 발휘하며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별도의 이용료 없이 무료로 개방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단은 자연그림마당을 통해 단순한 관람 중심의 공원을 넘어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표현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소통과 휴식이 가능한 체험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공원 내 벚꽃이 개화함에 따라 봄철 나들이 명소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연그림마당은 벚꽃과 어우러진 색다른 체험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공단 이사장은 “자연그림마당은 아이들에게는 창의적 놀이의 기회를, 가족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업테마공원은 계절별·테마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공원 홈페이지(https://farmpark.2000fmc.or.kr/)를 통해 프로그램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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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이천시 육군 제7공병여단과 우기 대비 하천 재해예방사업 추진
    선제적 하천 정비로 재해 위험요인 차단 김동순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재해예방을 위해 육군 제7공병여단과 협력해 ‘2026년 상반기 관·군 협력 재해예방 준설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율면 월포리 330번지 일원에서 실시되며, 하천 내 퇴적토 등 재해 유발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집중호우 시 침수 및 범람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약 2,000㎥ 규모의 하상 준설을 통해 통수단면을 확보하고, 원활한 유수 흐름을 유도함으로써 하천의 치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에는 군 장병 25명과 덤프트럭, 굴삭기 등 장비가 투입되며, 시는 사전 작업을 통해 작업로 확보 및 집토 작업, 휴식 공간 조성 등을 완료해 현장 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관·군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추진되며, 군은 병력과 장비를 투입해 준설·운반 작업을 수행하고 시는 사전 기반 조성 등 필요한 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주요 구간에 신호수를 배치하는 등 협업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관·군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재해 취약 구간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우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우기 대비 선제적 정비를 통해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군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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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이천시 중리동 중리복지마당 추진 복지공동체 여기는 중리동입니다
    김동순기자=이천시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정락)는 약화된 지역공동체 회복과 고령화 시대 대응을 위해 경로당 중심 통합복지사업인 ‘중리복지마당’을 본격 추진했다. 지난 4월 7일 단월2통 경로당에서 50여 명의 어르신과 20여 명의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사업을 성황리에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사회 변화와 1인 세대 증가, 저출산·고령화로 약화된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공동체 복지 회복과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 및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추진된 2026년 중리동 마을복지사업이다. 특히 ‘중리복지마당’은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관련 전문기관과 협력해 추진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경로당을 거점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합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경로당 내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 ▲어르신 점심 나눔 행사 ▲복지정보 제공 및 1인 세대 대상 가정방문, 안전용품 지원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어르신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였으며, 식사 나눔과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돌봄과 공동체 유대 강화에도 기여했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이 독거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미끄럼 방지 패드 설치 등 생활 안전 지원을 실시하고, 건강 상태 및 주거환경을 점검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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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이천시 어린이도서관 취학 전 1000권 읽기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114번째 완독자 탄생 김동순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 어린이도서관이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세천책)’ 사업에서 114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이번 완독자인 심재희 어린이는 꾸준한 독서 습관과 가족의 응원 속에서 값진 결실을 맺었다. 도서관은 이를 기념해 인증서와 메달을 전달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축하의 시간을 마련했다. 심재희 어린이의 부모님은 “처음 세천책을 시작할 때만 해도 아이가 한글 읽기를 어려워했고, 스스로 책을 찾아 읽는 모습도 많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 책을 꺼내 읽는 시간이 늘고, 글밥이 많은 책도 느리지만 또박또박 읽는 모습에 큰 변화를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재미있던 책은 엄마, 아빠에게 다시 읽어달라고 하며 세천책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아이 스스로 책에 관심을 갖고 즐겁게 읽게 된 데에는 세천책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한다.”며 “이천의 더 많은 어린이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같은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완독하는 어린이도서관의 대표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이다. 2020~2022년생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세천책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아이가 스스로 책을 찾고 즐기는 습관을 기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독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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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도서관에서 빈 CD케이스를 나눠주는 수상한 이유
    이천시립도서관 나의 북플레이리스트 팝업 이벤트 화제 김동순기자=음원 스트리밍 시대에 도서관 자료실에 빈 CD케이스와 CD 카드들이 전시되어 있어 시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12월까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독서 기록을 완성해 가는 이색 팝업 전시 <나의 북플레이리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빈 CD케이스를 나눠주는 이 ‘수상한’ 이벤트의 정체는 다름 아닌 시민 참여형 독서 장려 캠페인이다. 음악 CD 대신 각기 다른 테마가 적힌 24종의 ‘북플레이리스트 CD카드’가 전시되어 있다. 이용자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카드를 골라 빈 CD케이스에 담아가면 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2026년 한 해 동안 자신이 고른 카드 주제에 맞는 책을 찾아 읽고, 감상평을 적어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것이다. 도서관은 연말에 시민들이 정성껏 채워온 플레이리스트를 모아 특별 전시를 개최하며, 완성된 리스트를 제출한 참여자 전원에게는 특별 제작한 기념 뱃지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함께 채워나가는 <이달의 북플레이리스트> 코너다. 그 첫 번째 ‘북플레이어’로는 전국 최초 사서직 ‘행정의 달인’이자 국무총리상 및 한국 사서상 1회 수상에 빛나는 이천시 1호 사서직 사무관 김은미 과장이 나섰다. 자타공인 ‘책 덕후’인 김 사무관은 바쁜 시민들에게 일상 속 따뜻한 힐링과 깊은 통찰을 선사할 추천 도서 24권을 엄선해 전시 공간을 풍성하게 채웠다. 이천시 도서관과 김은미 과장은 “빈 CD케이스를 나만의 인생 책으로 채워가는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독서의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딱딱한 틀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일상에 힐링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의 북플레이리스트 팝업 이벤트는 이천시립도서관 문헌정보실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내용은 이천시립도서관(☎ 031-644-435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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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청년여성의 내일을 잇다 이천새일센터 청년 미래 도약 프로그램 성료
    김동순기자=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이천새일센터)는 지난 7일 여성회관에서 관내 거주 청년 여성 구직자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특화사업 「청년 미래 도약 프로그램(NEXT HER)」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천시 청년 여성 구직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불안과 진로 혼란을 해소하고 직업역량 강화 및 취업 연계를 목표로 기획됐다. 청년 여성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OPEN 집단상담(구직자로서의 삶 탐구) ▲개인 맞춤형 상담(진로 진단, 이력서․자기소개서 코칭 등) ▲CLOSE 집단상담(직업을 통해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 탐구) ▲지역 기업 중간관리자와의 워크숍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개인 맞춤형 상담과 집단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을 돕는 한편 진로 방향 설정과 경력 설계를 구체화하는데 그 중점을 두었다. 또한, 지역기관․기업과의 만남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명진로직스, ㈜퀵오프,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 등의 실무담당자가 참석해 생생한 직무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청년 여성 구직자의 의욕을 높이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장을 제공했다. 이천새일센터는“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 여성 구직자의 전반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여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 특화 취·창업 지원 기관인 이천새일센터는 구직 여성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직업교육훈련, 집단 취업 상담, 동행면접, 여성창업 초기물품 구입비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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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노인일자리와 도심 속 힐링의 결합
    도시농장텃밭가꾸기사업 시민 텃밭 분양 성황리 마감 어르신들에겐 보람찬 일자리 시민에겐 믿음직한 농장 일석이조 효과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운영되는도시농장 텃밭가꾸기 사업 시민 230여 가구 참여 김동순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지회장 원종성)가 2018년부터 운영해 온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도시농장 텃밭가꾸기 사업’이 2026년에도 성황리에 신청 마감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증포동·증일동 일대 도심 유휴지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체험형 텃밭을 분양하고, 인근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농작업을 지원하며 텃밭을 함께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공간만 대여하는 농장과 달리, 이곳은 농사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들이 현장에 상주하며 분양 시민들에게 재배 방법을 안내하고, 관리가 어려운 농작물에는 물을 주는 등 세심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 방식에 힘입어 증포동 텃밭은 접수 시작 1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었으며, 증일동 텃밭 역시 일주일 안에 전 구역이 마감되며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호응과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일자리 참여 어르신 최모(71세) 어르신은“집에만 있기보다 나와서 흙을 만지니 건강도 좋아지고, 텃밭으로 출근할 수 있다는 소속감이 큰 행복”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텃밭을 분양받은 김모씨는 “미리 퇴비도 뿌려주시고 어르신들이 도와주신다고 하니 농사가 처음인 저도 안심이 된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노인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 40명은 겨우내 텃밭을 정비하고 팻말을 설치하는 등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2026년 도시농장 텃밭가꾸기사업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분양이 완료되었으며, 4월부터 12월까지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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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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