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순기자=국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 ( 경기 이천시 ) 은 설 명절을 앞둔 12 일 , 이천시 소재 나눔의집을 방문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합동 다례제에 참석하며 민생과 역사 앞에 책임을 다하는 일정을 시작했다 .
이날 다례제는 작고하신 41 인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 송 의원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묵념을 통해 추모의 뜻을 전했다 .
송 의원은 “ 할머니들의 아픔과 희생을 결코 잊지 않고 , 역사적 진실과 명예 회복을 위해 국회에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 며 고인들의 넋을 기렸다 . 또한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 .
다례제 참석 이후에는 관고 전통시장을 찾아 설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과 상인들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건넸다 . 송 의원은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과 지역 경제 상황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고 ,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폈다 . 특히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고충을 듣고 ,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한편 송석준 의원은 2 월 12 일부터 23 일까지 총 11 회에 걸쳐 이천시 각 읍 · 면 · 동을 순회하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 이번 의정보고회는 지난 한 해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들에게 직접 보고하고 ,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
송 의원은 “ 의정보고회는 시민 여러분께 지난 활동을 소상히 설명드리고 , 앞으로의 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자리 ” 라며 “ 시민 한 분 한 분의 말씀을 경청해 더욱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 ” 고 밝혔다 . 이어 “ 설 명절을 맞아 이천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 며 “ 올 한 해도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 ” 고 다짐했다 .
